명대사의 괴력 ⑥ Any Given Sunday (2000)

주말 저녁 식사후 뚝딱 올려봅니다. 동영상은 유튜브걸로 대신합니다.

첫번째 월스트리트 이후 올리버스톤 영화가 두개째가 되는군요. 워낙 좋아하는 감독이라 선택했습니다.

올리버스톤의 영화는 에너지 입니다. 알수없는 힘이 느껴지는 감독입니다. 최근에는 나이때문인지 퇴색이 되었지만 퇴색되어도

온유함속에서도 역동성을 느껴서 좋습니다. 2000년 기라성같은 배우들을 포진시켜 만든 전형적인 아메리카니즘이 베어있는

올리버 스톤감독의 애니기븐선데이의 명대사,명스피치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올리버스톤의 영화의 매력은 이런 힘입니다. 때론 너무과해서 탈이지만 저는 이런게 좋습니다.

마지막 샌프란시스코 샥스가 되느냐 마이애미 샥스가 되느냐.... 중요한 귀로에 선 게임을 앞두고 알파치노가 라커룸에서 선수를 모아놓고 이야기 합니다.

인생의 회한이 들어서일까요? 감회가 남다름을 그 자신도 느낍니다.

늙었다는것 그 자신도 인정하지 않을수없는것이죠.

 

 

 

I don't know what to say, really.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Three minutes. . . . . .till the biggest battle of our professional lives.
3분 후에 우리의 프로생활에서 가장 큰 전투가 벌어진다.

 

All comes down to today.
모든 게 오늘 결판난다

Either we heal as a team. . . . . .or we're gonna crumble.
우리가 온전한 팀으로 소생하든가 부숴지든가의 기로다.

 

Inch by inch, play by play, till we're finished.
매 접전마다 1인치씩 밀리면 끝장난다. 

We're in hell right now, gentlemen. Believe me.
우린 지금 지옥에 와 있다. 정말이다 !

 

And we can stay here, get the shit kicked out of us. . . . . .or we can fight our way
back into the light. We can climb out of hell. . .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서 굴욕적으로 패배하던가, 아니면 싸워서 광명을 얻어지옥에서 올라올 수 있다.

. . .one inch at a time.
한 번에 1인치씩!

 

Now, I can't do it for you. I'm too old.
내가 해 줄 수는 없다. 난 너무 늙었다 

I look around, I see these young faces, and I think. . .
이 젊은 얼굴들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 . .I made every wrong choice a middle-aged man can make.
내가 중년의 시기에 최악의 선택을 했었다고.

I pissed away all my money, believe it or not. I chased off anyone who's ever loved me.
 난... 돈을 다 날렸다. 믿기지 않겠지만 날 사랑한 사람들도 쫒아내 버렸다.

 

And lately, I can't even stand the face I see in the mirror.
요즘은 거울 속의 내 얼굴이 보기도 싫다.

You know, when you get old in life, things get taken from you.
나이를 먹게 되면 여러 가지를 잃는다.

 

I mean, that's part of life.
그게 인생이야~!

But you only learn that when you start losing stuff.
하지만 잃기 시작하면서 그 사실을 알게 돼, 

 

You find out life's this game of inches.
인생은 1인치의 게임이란 걸 알게 될 것이다.

So is football. Because in either game, life or football. . . 

 . . .the margin for error is so small. . . . . .one-half a step too late or early, and you don't quite make it.

풋볼도 그래, 인생이건 풋볼에서건 오차 범위는 매우 작아서 반 걸음만 늦거나 빨라도 성공할 수 없고  

One half-second too slow, too fast,you don't quite catch it.
반 초만 늦거나 빨라도 잡을 수 없다.

 

The inches we need are everywhere around us.  
모든 일에서 몇 인치가 문제다.

They're in every break of the game, every minute, every second.
반 초만 늦거나 빨라도 잡을 수 없다. 모든 일에서 몇 인치가 문제다.

 

On this team, we fight for that inch. On this team, we tear ourselves. . .  . . .and everyone else around us, to pieces for that inch.
경기 중에 생기는 기회마다 매분, 매초마다.. 그래 우리는 그 인치를 위해 싸워야 돼! 우리는 그 인치를 위해 우리 몸을 부수기도 하고 남의 몸을 부수기도 한다.
 
We claw with our fingernails for that inch. . .
 그 인치를 위해 주먹을 움켜 쥐어라!

. . .because we know when we add up all those inches. . .  . . .that's gonna make the fucking difference between winning and losing! Between living and dying!
그 인치들을 합치면 승패가 뒤바뀐다는 것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 생사가 뒤바뀔 것이다!

 

I'll tell you this. In any fight. . . . . .it's the guy who's willing to die who's gonna win that inch.
어떤 싸움에서건 죽을 각오가 돼 있는 사람만이 그 인치를 얻는다.

And I know if I'm gonna have any life anymore. . . . . .it's because I'm still willing to fight and die for that inch.
내가 인생을 더 살려고 하는 것은 아직 그 인치를 위해 싸우고 죽을 각오가 돼 있기 때문이다.

 

Because that's what living is!
그게 인생이기 때문이다!

The six inches in front of your face! Now, I can't make you do it!
여러분 앞에 놓인 6인치를 내가 억지로 시킬 순 없다!

 

You gotta look at the guy next to you! Look into his eyes! I think you're gonna see a guy who'll go that inch with you!
옆에 있는 동료를 봐라 그의 눈을 들여다봐 여러분과 같이 그 인치를 위해 갈 각오가 보일 거다. 

You're gonna see a guy. . . . . .who will sacrifice himself for this team. . .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보일 것이다.

 

. . .because he knows, when it comes down to it. . . . . .you're gonna do the same for him!
여러분은 서로를 위해 희생할 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That's a team, gentlemen!
 그게 팀이란 거다.

 

And either we heal now, as a team. . . . . .or we will die as individuals.
지금 우리가 팀으로서 회생하지 못 한다면 일개 개인으로서 죽어야 된다.

That's football, guys.
 그게 풋볼이다.

 

That's all it is.
 그게 전부다!

Now. . . . . .what are you gonna do?
자, 어떻게 할 건가!

 

    • 인생은 1인치의 게임. 이 영화 봐야겠군요.

      명대사들 잘 보고 있습니다.
    • 아.......... 이거와 여인의 향기에서의 연설은 정말
      심장을 뛰게 만드는 뭐랄까 words of wisdom 이죠.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 아주 느려 못보겠어요 유튜브 영상도 다 달라요.
      인생은 1인치 게임이라고 정의하니 차라리 잘된거네요 후회만 하면 되겠어요.
    • 미국 영화에서 연설장면은 거의 빠지지 않죠. 한국은 노래방이 빠지지 않듯이. 매우 현실적인 반영이 아닌가 싶어요.
    • 명대사라 할 때 제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이 장면입니다.
    • 알파치노의 명대사 하면 떠오르는게 여인의 향기 막판 연설씬이죠.
    • 센티 대신 인치 따위를 쓰는 미개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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