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안자고 MAMA 재방 보고 있네요..

조금만 보고 자야지..했는데 계속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무대중엔 블락비와 방탄소년단 무대가 제일 좋았구요. 아이유는 참 한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아이돌이 이렇게나 많은가요?? 잘하고 인기있는 팀들만 뽑아 왔을텐데 참 많기도 합니다. 지디하고 태양 무대만 보고 자려고 하는데.. 이게 지나간건지.. 아직 안한건지.. 유튭으로는 봤는데.. 큰 화면으로 보려고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젊고 멋지고 예쁘고 끼가 넘치는 친구들이 날고 뛰는 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결국 산업의 일부이고 철저한 비즈니스의 세계겠지만.. 어디서 이런 끼있고 재능있고 인물 좋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걸까요? 한류는 거품이고 케이팝은 별거 아니다.. 라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이제는그게 아닌 것 같아요. 인간이 진화하듯.. 우리나라의 젊은이들도 참 멋지게 진화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겉으로 보이는 춤과 노래, 연기정도를 가지고 이런 이야기 하는게 좀 우습다 싶기도 합니다만.. 우리보다 우리 아래의 세대가 더 멋지고 훌륭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고 계신가요?? 행복하고 의미있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 사실 MAMA가 뭐하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 페이스북에서 이런 걸 봤어요. <우디끗마쿠이(Woody Born to Talk)>란 태국 TV 토크쇼의 페이스북 페이지(좋아요가 거의 3백만...ㅎㄷㄷ)에서 "레드카펫에서 입을 옷을 고르는 건 중요하죠. 그런데 강소라가 이번 MAMA 콘서트를 위해 고른 옷은 겨우 천 밧짜리. 하지만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게 됐죠." 라는 코멘트를 붙여 기사를 공유한 건데 좋아요 수가 10만이 넘는군요. 찾아보니 H&M의 39,000원 짜리라고... 광고 제대로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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