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인터뷰 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sid2=221&oid=144&aid=0000288128
아직은 아리송하네요. 다만 없는 이야기도 지어내는 연예 언론보도의 본질은 알 것 같군요.
잘못이 있건 없건 하이에나 코리아에 된통 당했군요.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지금은 위로가 전달되지도 않겠지만.
아참....일반인들도 그렇지만 특히 연예인 지망생 미혼남녀들에게 하나 큰 교훈은 주는거 같아요.
연애질 상대 고를적에 뒷 끝이 있을까 없을까를 신중하게 봐야할듯
의혹 해명이 아니라 감정적인 호소일 뿐이네요?이리저리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면서 힘들다 아프다 소리만 하는 거 보니 사실인가봄.이런데 대중의 시기심이니 하이에나코리아니 소리가 나오는게 어이없군요.이래서 저런 플레이를 하나봐요 징징거리면 통하니까.
드러난 사람들만 셋인거 같던데,
게다가 다들 총각으로 알고 있었고,
억울하면 소송할텐데 그러진않고
법 알아보는건 광고건때문인거같고.
저는 인상도 안좋게봤고
동거는 용납할 수 없다느니
자기 인생의 여자는 와이프 하나뿐이라느니...
명예살인하고 처첩두는 터키 문화가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운지
우리 나라에서 여자는 어쩌고...
그런게 먹히는것도 한심하고...
터키는 우리한테만 형제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일본가도 미국가도 중국 유럽 다 그래요.
성희롱이 일상화돼서
터키인가이드한테 추행당한 여자들도 있으니
터키는 특히 조심해야됩니다.
참 별꼴이군요.
질문은 답답하고 대답은 두리뭉실 명확한 답변은 교묘히 피하네요.
답변요령도 법률인의 조언을 받은건지 아니면 원래 능수능란한건지 아무튼 신뢰가 가는 인터뷰는 아니네요.
전형적 사기꾼의 동정표 사기 입털기...같은데 온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좀 놀랍습니다. 입만 살은 사람 같은데요. 전 비정상회담 가끔 보다가 예전에 온라인에서 한국말 잘 하는 외국인 영상이라며 올라온 걸 보니 결혼했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안 했습니다라고 똑바로 얘기하는 걸 봤다가 (작년 방송), 몇 개월 후의 방송 클립 보니 결혼 2년차라고 해서 뭔가 했다가 잊어버렸던 기억이 났습니다. 감추고 싶지 않은 이상 결혼한 사람이 결혼 안 했다고 거짓말하진 않을 것 같고요. 방송 출연하면서 햇수 계산도 안 되는지-_- 뭐 저런 멍청한 언행을 다 증거 남는 방송에서 했나 싶었던 겁니다. 방송에서 이랬다 저랬다 한 것 자체만으로도 이상한데요.
서로가 단 한번도 만난적 없이 카톡 주고받은걸 가지고 바람폈다고 할 수 있나 모르겠네요. 기타 짜맞추기한 방송캡쳐는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속시원한 해명은 없네요. 짓궂게 대했다... 이런 류의 대답엔 실소 밖에 답이 없고요. (다른 양반의 '농담이었다'도 마찬가지) 카톡 캡처한 것 중에 '오빠 결혼했었네' 라고 하니 '언제 묻나 했다, 할뻔 했었다' 로 시작되던 내용은 진짜 전형적이었죠. 총각 행세하다 들킨 유부남의 반응.
'누구든'이 물어뜯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당하는 사람인가요?
물어뜯는 사람이라면 그건 아닌 듯.
근데 그 시기심이라는게요, 나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고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도 단지 잘나간다고 생기는걸까요? 에네스 아니라 탑스타 그 누구더라도 그런마음은 안생기는데요...
시간을 들여 지켜볼 문제지만 인터뷰 자체는 별로네요.
특히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폭로글을 써놓고 (스스로)삭제했다"
라고 읽히게 인터뷰한 게 꽁기꽁기해요.
사건의 시발점이 디시 '비정상회담'갤러리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는 본인 말고도 '타인을 비방한다','문제성이 높다'라고 신고하면
관리자 차원에서 아주 쉽게 글을 삭제해 줍니다.
사건 터지면 팬-안티의 상대방 글 저격은 흔히 있었던 일이고요.
사이트 가 보니까 익명 쓸 수 있는데도 폭로자가 로그인해서 글 써논거 남아있고,
남은 내용으로도, 원한다면, 충분히 고소가능해 보이던데,,,,
서지수 씨 케이스를 생각해보면 아직 누가 맞다 그르다 판단하긴 이르고,
당연히 자기 위주로 하는 인터뷰지만 그래도 이게 걸리네요.
뭔 개소리인지 알수가 없네요. 간통을 안했으면 안했다. 간통은 맞지만 아내가 임신중이라는건 사실이 아니라던가. 정작 중요한 얘기는 두루뭉수리 넘어가고 있잖습니까. 하이에나 같은 대중이 여기서 왜 나오는 거죠??
그냥 외국인 버전 이병헌 사건인데요. 오히려 이병헌은 유부남이라는 거 상호 알고 그랬으니 도덕적 비난 외의 다른 건 할 수 없다손 쳐도 결혼 여부 숨기고 신분 속여서 미혼 여성들과 데이트 하고 썸도 타고 그런건데 속은 여자측에게도 아내에게도 잘못은 잘못이죠. 연예 가십에 대중들이 관심갖는건 하루이틀도 아니고요. 다만 한국보다 더 보수적인 캐릭터 잡고가던 서양 외국인 남자라 화력이 더 당겨진 것 같긴 합니다만 바로 그 특이점 때문에 인기를 얻었으니 별로 억울해보이진 않네요. 신분 까고 언론과 인터뷰한 피해 당사자가 세명이고 에네스 측은 처음에 글쓴 한명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그 세명에 대해선 아무것도 소명하지 않는데 더 지켜볼 여지가 있나요.
한국은 참 좁은것 같아요.
예전 미수다 특집에 나왔을 때도 여자 꼬시는 얘기만 해서 유난히 비호감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ㅎㅎ
듀게에선 저걸 믿는군요. ㅎㅎ 다른 곳에선 엄청 욕먹고 있던데...
제가 볼 때도 해명이 오히려 더 거짓말 같네요. 불륜이 확실한 부분에 대해선 언급도 제대로 안하고 넘어가는군요.
이병헌과 다를바 없는 인간인데 위로 보내시는 분들 많네요.
사실관계가 확실하지 않으니 판단유보도 아니고 남도덕성이 어떻던 말보탤 필요 없다도 아니고,
언제부터 에네스랑 그리 막역한 사이였다고 한국 사람 싸잡아 비하하면서 옹호를 하는지 황당하네요.
크흐 그 놈의 대중타령.
댓글 다신 분들중 에네스를 잘 아는 분들이 꽤 있는가 봅니다,^^
아주 지능적이고 능글한사람인데요, 저쪽동네인간을 알게된적이 있는데 거짓말도 잘하고 눈치도 잘보는 것 같더군요,
그 특유의 유들함과 뻔뻔함에서 배어나오는 말장난을 첨에는 유머나 여유로 생각하고 좋게봤지만 그런거에 죄책감이 없는거보고 사람취급안했습니다,
세상 물정 모른다는 티를 내려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방송에 대한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공중파 드라마 같은 건 몇몇 케이블 채널에서 모아서 해주긴 합니다만) 여기 게시판에서 처음 대단하다는 포스팅 보고 알게된 사람인데요, 저 "단독인터뷰"는 짐작컨대 단독 인터뷰 대응해주는 대신에 인터뷰이가 하고 싶은 말을 싣기로 타협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