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박근혜 대통령 자랑스럽지 않습니까?(김문수) 부끄럽습니다!!(서강대생)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391


정치정당

김문수 "朴대통령 자랑스럽지 않나" vs 서강대생 "부끄럽다"

김문수, 서강대 강연에서 朴대통령 칭찬했다가 야유로 혼쭐

2014-12-04 11:39:50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이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 모교인 서강대를 방문해, "박 대통령이 자랑스럽지 않냐"고 했다가 서강대생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조선일보> 유료사이트인 <프리미엄 조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서강대 다산관에서 열린 ‘한국정치론’ 수업에서 특강자로 나갔다.

200여명이 참석한 수업에서 김 위원장은 인사말로 “박 대통령의 모교에서 강연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박 대통령은 여러분들의 자랑스러운 선배가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학생들은 “우~”하는 야유를 보냈고, 일부 학생들은 “부끄럽습니다!”라고 소리쳤다.

김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학생들의 거부반응에 당황해 하며 “민주주의의 선진국이라는 미국·일본에서도 아직 여성 국가지도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건 한국 민주주의의 자랑”이라고 했지만, 학생들의 야유는 계속됐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을 설득하기 위해 자신이 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하다가 보수로 전향했는지,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 업적 등을 설명했다.


[...]


B3-5bgwCIAAblWx.jpg:large


https://twitter.com/masterkeaton1

---------------------------------------------------



우리 도지사님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사실 도지사님 학교 온다는데 기쁜 마음으로 가서 수업에 앉아있을 학생이

몇명 있겠어요 저도 야유는 했을거 같아요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이 정치하기 어려울텐데...

말을 잘하면 야유는 피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공짜로 계란 마사지 받고 싶으신갑네.

    • 학생운동은 운동하는 클럽인줄 알고 잘못 들어간게 아닌지 모르겠군요.
    • 박통 치하에서 데모하던 운동권이요. 노동운동 열심히 하던 사람의 현재 모습이 정권의 나팔수라는 아이러니. 참 드라마틱합니다.
    • 인간이 이렇게도 변하는거군요.

      휴....
    • 센스가 있으면 차라리 신해철 얘기를 해야 가증스럽더라도 욕이라도 덜먹지.

    • 전에 한말 같이 관광상품으로 보는거죠.


      그래그래 땅콩 그래 이해해서 니말이 2개는 맞다 해도 8개는 할말이 아니다.

    • 애들 뭐 절반쯤은 수업 출석 확인 받으려고 억지로 나와 있었겠죠 일부러 무슨 말 하는지 보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온 학생이야 별로 없을테니

    • 빨아주는거 하난 확실하신 분이죠.


      165DAF324CEA724158FC88

    • 그니까 여자인게 자랑스럽다는건가요?


      유능한 지도자여야 자랑스럽지 여성 남성이 뭔 상관이랍니까ㅡ ㅡ;;

    • 아맹어사 출도네요 ㅠ
    • 이상하게 정이 간단 말이야...
    • 이분 말은 항상 100% 진심인거 같아서 역겨워요.
    • 레이디 가카께서 여성이라 이웃 중국이나 일본에서 배출하지 못한 여성 지도자가 동북아에서 처음 나왔는데 자랑스럽지 않냐고 드립했다가 여학생들의 엄청난 야유를 들었다네요ㅋ

      진짜....ㅂㅅ인가....훗, 이건 저만의 생각이겠죠-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