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밴헤켄과 재계약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20승 투수 앤디 밴헤켄과 재계약했네요.
이미 LG에서 방출된 스나이더와 계약했고, 전력의 핵심 밴헤켄과도 재계약을 완료했네요.
소사도 재계약에 어려움은 없을듯 하고, 한현희의 선발전환 도전, 김정훈의 제대 복귀 등 착착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넥센입니다.
이에 반해 삼성은
벤덴헐크에 대한 일본팀의 제시금액이 너무 커서 잡기 어려울듯 하다는 전망에 이어
나바로에 대해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신분조회가 들어왔다는 소식이 더해졌습니다.
특A급 용병 2명이 빠진다면 전력누수는 어마어마한 수준이고
권혁과 배영수의 공백까지 허전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한편 배영수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은 배영수를 응원하는 신문광고를 냈습니다.
http://cafe.daum.net/lions25/Zt3E/44
팬들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헐크는 소프트뱅크만 붙었을땐 해볼만하다 싶었는데 요미우리도 붙어 둘이 경쟁한다면 감당이 안될듯 하고, 일본 발판으로 메이저 진출을 꿈꾼다면 막을 수가 없겠다 싶네요. 헐크왜 애나는 정말 보내기 싫은데.
나바로는 잔류할 수 있을거 같은게, 가족부양하려면 돈이 필요한 선수고, 메이저에 가도 삼성만큼의 대우는 어렵죠. 메이저 진출이 꿈이라면 꺾을수는 없지만. 절친 피가로도 영입했으니 힘을 합쳐 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소프트뱅크에서 2년 4억 엔 불렀을 때, 삼성에서도 그 정도는 지르겠다고 나와서 정말일지 블러핑일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밴덴헐크한테 4억 엔+를 주고 윤성환한테 4년 80억 원 줄 돈 있으면 그걸로 오승환(2년 8억 엔+옵션 1억 엔)이나 잡지... 하는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