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코엑스 가보셨나요?
많이 깔끔해지긴 했는데
뭐랄까... 그냥 공항 면세점이 생각나더군요.
아직 공사가 진행중이고 많은 매장들이 개장을 안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심심하다는 인상이 강했어요.
예전에 구역별로 나름의 테마가 있던 게 더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가보니 11/28 오프닝이라고 해놨던데, 그안에 되긴 되나? 싶었어요.
여전히 정신없고 뒤숭숭합니다. 페인트 냄새 심하게 나서 오래 있으면 머리 아파요. 공기도 되게 안 좋습니다. 영화관 주변과 카지노 주변의 식당가는 형성됐고 장기간 공사중이어도 그래도 코엑스라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데 멀리서 보면 뿌옇습니다.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기관지가 걱정될 정도로 공기가 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