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의 화제인 허니버터칩 드셔본 분 계세요?
감자칩 덕후로서 너무 궁금한데 구할 길이 없네요...
저번에도 집앞 편의점에 갔다가 허탕치고 오고 며칠 뒤 꼬맹이들이 가게에서 나오면서 '없대!' 이러는 걸 봤는데 아마 이 물건 얘기겠죠.
운 좋게 드신 분들 있으면 글로나마 맛을 보고 싶습니당.
뇌물이네요..부들부들
니에리 얼굴이 하니버터칩을 99일간 못 먹어서 하루만 더 있으면 흑화할 것 같은 얼굴이네요
뜨기 전에 먹어봤습니다. 마트에 아는 동생이 '이거 좀 있음 뜰 것 같습니다. 행님' 하고 5봉다리 갖다줘서 먹어봤는데요. 좀 단 감자칩이죠. 감자칩에 설탕물 쫄인거 얇게 발라서 먹는 맛이랄까요. 설탕물에 버터 살짝 첨가하면 되려나 모르겄네요.
짭짤한 맛이 전혀 없나요?
일반 감자칩보다 약하지만 없지는 않죠.
저 역시 아직 한번도 못 먹어봤어요. 편의점에도 없고 마트에도 없고ㅠㅠ... 과자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워낙에 소문이 자자하다보니 한번쯤 맛을 보고 싶은데....구할 수가 없어서 못 먹어보기는 지금까지 처음입니다.
댓글로 느낌을 알것도 같은데 더 궁금해집니다.
저도 뜨기 전에 마트에 있길래 무심코 한봉 사먹어 봤습니다. 뭐 나름 맛은 나쁘지 않다고 느꼈지만 저도 오리지널 취향이라 딱히 또 사먹어야 겠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같이 일하는 아가씨들한테 얻어먹어봤는데 전 그냥 그랬어요.
포카칩의 감자맛을 좋아하는지라..
이건 안주용입니다. 특히 진한 클라우드와 궁합이 좋습니다.
허니는 둘째치고 꽤나 버터맛이 많이 납니다. 제가 받은 인상은 달기보단 느끼하다 정도. 맛있긴 해요
먹어보고 싶어요...
솔직히 술안주로 맛있다니까 다시 먹어보고 싶으네요. 그냥 먹었을땐 뭐여이게 하면서 다신 안먹어 라고 말하고 다 먹지도 않았던 기억이.. 맥주와는 무슨 궁합일꼬?
참 그리고 저는 왠지 고도의 마케팅 전략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GS25에서 얼마전까지 3봉지 3천원에 행사했는데, 이게 그 사이에 이렇게 몸값이 뛴줄 전혀 몰랐네요. 정말 맛있긴 합니다. 현존 감자칲중 단연 최강
달고 짜고 버터향이 나서 좀 일본 과자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을 맛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신기하네요. 전 요런 복합적인 맛이 나는 감자칩은 생X칩 딥이 더 취향.
편의점에 없길래 동네 시장에 조금 큰 마트에서 사봤어요.
기대감에 두봉지나 샀는데 억지로 먹어치우느라 혼났죠.
입소문 마케팅이거나 아니면 내가 요즘 어린 사람들 입맛에서 멀어진 것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거란 생각..
감자칩 특유의 짭짤한 맛은 덜한 대신, 달고 느끼한데 오묘하게 안당기는 그런 맛없는(?) 맛이더군요 -_-
호불호 갈릴만한 맛이에요. 예전에 예감 같은거 좋아해서 많이 먹었는데 그런쪽으로 더 강화가 된 맛이라 느꼈어요.
덜 짜고 달게 만든 감자칩입니다. 감자칩 짠맛에 먹는다는 사람들은 별로라고들 하기도 하더군요.
과자가 다들 그렇듯이, 가끔 먹으면 맛있을것 같긴 해요.
처음엔 맛이 강한 편이라-달고, 짭쪼롬하고, 기름지고- 입에 짝짝 잘 붙다가
쉽게 질리더군요.
그냥 맥주 안주로 무미 건조한 짠 생감자칩에 질렸다면.... 먹어볼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