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아이돌 섹시컨셉 무대 영상들.mp4
미성년자 기준은 만 19세 이상이고 95년생이 올해 생일이 지나면 성인입니다.
95년생은 이미 고등학교 졸업한 나이고, 졸업하면 성인 대접을 받기도 합니다.
제 자의적인 기준은 고3은 미성년자 졸업하면 성인으로 잡았습니다.
법적인 기준보다 나이를 아래로 잡았으니 문제는 없겠죠.
(예외는 있습니다 1년 늦게 고등학교를 들어갔다거나, 조기졸업 했다거나, 생일이 빠른 것도 문제이긴한데 대충 생각했습니다.)
포미닛 - 거울아 거울아 (권소현 당시 고2)
2분 33초의 안무가 포인트입니다. 안무 수정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달샤벳 - 핑크 로켓 (수빈 당시 고2)
수빈은 2월 생인데 7살에 학교를 들어간게 아닌가봅니다. 94년생과 고등학교 졸업년도(2013)가 같네요.
AOA - 짧은 치마 (찬미 고3)
EXID - 매일밤 (정화 당시 고3)
헬로비너스 - 끈적끈적 (여름 현재 고3)
고3 11월이면 거의 졸업이긴 합니다.
라니아 - Dr Feel Good (티애 시아 당시 고3?)
검색하긴 했는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라니아 시아는 네이버 프로필에 나이가 없네요. 엔하위키에서 확인하긴 했는데
어떤 기사에선 티애보다 한살 아래라는데, 엔하위키에선 같은 해에 태어난 걸로 나옵니다.
좀 과감한 컨셉만 골랐고, 비교적 약한 것도 치면 꽤 나올 것 같네요.
현역 고교생 아이돌!! 이런 느낌인가요...
의도를 알 수 없는 포스팅입니다만 감사하빈다!?
올린 계기는 아이들이 보기에 과한 가요쇼를 심야시간대로 옮겨야한다는 걸 보고, 그러고보니 미성년자인데 섹시컨셉하던 아이돌 꽤 많지 않았나 하고 찾아보고 올렸습니다.
올리면서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거지 했지만요 ㅎㅎ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성년자 성폭행이나 성추행 등에 민감하고 적대적인데, 이렇게 뻔뻔스럽게 미성년자들이 섹시컨셉을 하는데 무던해진게 참 놀랍지 않나요? 아직도 어린애들이 성인가수 섹시댄스 흉내낸다고 거부감 일으키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 희한한 현상이에요. 그렇다고 한국인 미성년자에게 최저임금을 주는걸 아까워하지 않고 학생들의 인권을 소중히 챙겨줘서 그들의 인격을 믿고 판단을 존중해주는 문화도 아닌데 말이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긴 하죠. 투표권은 안주는데 섹시컨셉은 오케이 ㅎㅎ
사람들이 어린이 sex-y컨셉에 익숙해진 걸 보고, 전 사람들이 어느 정도 둔감해진 줄 알았습니다. 성인 여자가 성인 남자에게 한 "침대 위의 그..." 라는 말에 그토록 분노할 줄 몰랐음. sex-y랑 그건 수위가 다르다고 그러시고... (그 둘의 나이를 모르지만 둘 다 서른 넘지 않았어요? 아닌가요) 여튼 전 이해 안 됨.
음... 하다가도 쟤들이 미성년자란걸 아니 확 싫어지네요. 아래 글에 저 분은 막 까이시고.. 저의 머릿속은 이렇게 돌아가고, 위에 사과식초님의 댓글에 공감이 많이 가고.
저들이 미성년자란걸 모르는 상태라면 성적으로 동하기도 하는데, 법적으로 정해진 미성년의 기준으로 강한 도덕적 잣대가 내 머릿속에 장착되어 있고..
우리같은 성인들이 저런 미성년을 욕망하는 것은 안된다는 거부감이 있는데 또 지네들(미성년)끼리 서로를 욕망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게 바라봅니다.
참 복잡한 생각이 들어요. 이것도 확 버닝되어서 많은 생각을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