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 랄프, 미생의 러브스토리 ㅋㅋ

랄프는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보통 재밌는 영화거나 조금 볼만한 영화라고 평가 받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겨울왕국, 레고무비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아저씨와 소녀의 우정(어쩌면.. 사랑 ㅋ)이라는 어디서 본 것 같지만 어디서 봤는지 딱히 기억이 안나는 인물구도가 주를 이루고 있거든요


키다리 아저씨가 그렇긴 한데 키아가 백마 탄 왕자님 느낌이라면


랄프는 둘이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기면서 우정을 다지는 그런 류입니다


혹시 이런 설정을 알고 있으신분 추천 바랍니다 제 취향ㅋ



드라마 미생 재밌지 않습니까? 회를 더할수록 더 재밌어지는 거 같습니다


연애이야기가 전면에 있진 않지만 뒤에서 가끔 툭툭 던져주는게 더 꿀잼같습니다


우선 다들 알다시피 장그래에 대한 안영이의 관심. 왤까요. 안영이는 잘 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듯(내 맘대로 결론)


장백기는 안영이를 좋아합니다. 여기까지라면 평범한 삼각인데 오 놀라워라 안영이를 괴롭히는 상사대리도 안영이를 좋아하는 듯 ㅋㅋ(내 맘대로 상상)


이번 주에는 그 상사대리가 밀당을 하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신나게 괴롭히더니 이번주는 안영이를 옹호해주고 일감도 던져주고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백기를 좋아하는 신다인


그냥 제 느낌입니다. 장백기가 캐무시당할때마다 신경쓰고 있고 "커피 드릴까요?"라고 괜히 한 번 말 걸고 이거 그린라이트 아닌가요?


신다인은 장백기를 좋아한다! 공감하시면 추천^^

    • 신다인이 누군가 싶어 검색해봤.


      시청자들이 실망하지 않을정도의 러브라인을 끼워넣는 게 어려워보여요.


      이제는 넣어도 불만일 것 같아서.

    • 아저씨와 소녀의 우정이라면,레옹이 생각나네요. 뭐 여긴 미묘한 러브라인이 있지만요.

      전 비디오게임 패러디나 추억팔이가 좋아서 재밌게 봤네요.
    • 바넬로피 정말 귀여워요.한국성우가 짱 귀엽게 소화함. 전 애들 핑계대고 영실업에서 나온 랄프 피규어를 샀답니다.

      게임월드도 하나같이 그럴듯하고..주제도 진부하지만은 않았어요.

      난 악당이지만 진짜 나쁜 놈은 아니고 나는 내 일이 좋다...


      미생 열심히 봅니다.

      안영이 괴롭히는 대리는 눈썹은 앵그리버드 나머진 약간 잘생긴 오서방. 인상 너무 나빠요.지난주엔 쌍욕도 아주 맛깔나게 하는 것 같던데 안영이근처에 오지맛!.
    • 랄프 진짜 명작입니다. 깔게 없어요. 

    • 아, 그 여직원이 신다인이에요? 몰랐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