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지나도 썩지 않은 죽은 여자의 손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119_0006757098&cID=10201&pID=10200

 

기사 내용 정리해 보면, 한 여성이 5년 전 동거남에게 살해되어 야산에 암매장되었는데,

올해 10월에야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위는 다 썩었는데 손만 썩지 않았다는군요.

그 손에서 뜬 지문으로 신원 확인하고 살인범까지 잡게 되었다는 겁니다. 꼭 금요일 밤에

할만한 이야기네요.

    • 그러고보니 오늘은 19금…미성년자 관람 불가 스토리에요.
    • 와, 이런 것 보면 정말 세상에 신이 있긴 있는것 아닌가 싶어요.(귀)신포함. 원한을 풀어서 잘됐네요.
      근데 토요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토요미스터리...(후다닥)
    •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 이야기네요 원혼이 있었나봐요.
    • 흠. 야한 얘기를 했어야 되는 걸까요;;;
    • 어후..괴담도 아닌데 최근 어떤 얘기보다 오싹하네요..
    • 인터뷰 보니까 밀랍화 현상이 손에만 생긴 모양이더군요. 뭐.. 별로 놀랍지 않아요. 전 CSI를 보거든요.
    • 죽은 사람이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평생 형사처벌받을 만한 죄를 짓지 않고 살아왔다면 한국이 아닌 대부분 나라에서는 손가락의 지문만으로 신원확인을 할 수 없었을 것이고, 망자의 원한을 풀어줄 수도 없었을 겁니다. 전국민의 열손가락 지문을 채취하여 정부에서 관리하는 한국이기에 해결이 가능한 사건이라 하겠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정부가 전국민의 지문을 관리하는 현 제도가 용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은 경계하고 싶습니다.
    • 그러고보니...저 주민등록 처음 할때 열 손가락 지문 뜨던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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