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o) 양품계획(o) 무인양행(x)

Shena Ringo님의 게시글에 딸린 댓글들을 읽다가 그냥 궁금해져서 찾아봤더니

무인양품은 무인양행, 양품계획이랑 혼용해서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양품계획이란 회사에서 내놓는 것이 무인양품이더군요.

처음엔 세이유西友 란 기업의 PB상품이었다가 나중에 1989년에 양품계획을 설립했네요.

자기네들은  노브랜드라고 주장하지만 그러기에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버린 느낌이 들어요.

 

무인양행이란 기업은 일본웹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고요.

네이버에 검색되는 몇 개의 무인양행글도 읽어보니까 글쓴 분들이 그냥 쓰다가  헷갈리신 것 같더군요.

 

무인양품 일본 홈페이지  (오른쪽 맨아래에 보시면 양품계획이라고 씌어있어요)

http://www.muji.net/

 

참고로 무인양행인지 뭔지 헷갈리게 만든 우리나라의 기업 유한양행의 한자는 柳韓洋行 , 무인양품은 無印良品, 양품계획은 良品計画 입니다.

 

 

 

 

 

 

 

 

    • 그냥 '무지'라고들 부르죠.
    • 그거야 저도 무지라고 부릅니다 ㅋㅋ
      무지루시료힌이라고 길게 말하는 일본인도 한명도 못봤어요 ^^
    • 무인양품 예쁜 거 참 많더군요 한국에 들어왔다던가요
    • 무지 예쁜데 쓸데없이 비싸요 ㅠ.ㅠ
    • settler/ 한국에 들어온지 7~8년 됐어요.
      전 여기의 옷이나 문구같은 걸 가끔 사는데 가격이 조금만 싸졌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 요즘 환율때문에 더 그런거 같아요. 일본 판매 가격의 1.5배~2배 정도로 받고 있는 듯 해요.
    • 한창 엔화 치솟을 땐 한국 가격이 일본 가격보다 쌀 때도 있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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