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먹어본 전통음식중 가장 맛있었던건 뭔가요?

저는 가본데라곤 영국 밖에 없지만, 흔하디흔한 피쉬앤칩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일주일에 3번 먹으면 많이 먹은거죠?

 

그다음으로는 애프터눈에 홍차와 먹는 스콘.. 스콘이 아주 바삭하니 맛있더군요.

 

한번은 가정에서 요리를 먹었는데, 버터를 넣어서 찐 감자와 콩을 곁들인 닭가슴살 스테이크도 아주 일품이었어요.

 

아 또 먹으러 가고싶네요.

 

 

 

    • 인도네시아에서 먹은 나시고렝이 맛있었어요

    • 라오스 루앙파방의 카오써이요. 볼로네이즈 소스 같은 걸 올린 쌀국수예요. 세계에서 제일 잘 하는 가게를 알고 있지요. ㅎㅎ

    •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슈니첼요. 슈니첼도 슈니첼이지만 같이 곁들여져 나온 감자 샐러드가 진짜 맛있어서 친구랑 "감자에 무슨 짓을 한거야!" 이러고 감격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프랑스에서 먹는 베트남 음식이요.

    • 미국 남부에서 먹었던 크로우피쉬요. 아주 작은 민물가재들에다 매운 남부식 양념넣고 감자와 옥수수랑 같이 익힌 건데 비주얼만 보면 완전 서민적인 음식인데 맛있었어요. 미국 여행하면서 남부식 요리들이 제 취향이었어요. 가로수길에 가면 크로우피쉬가 있는 케이준식 레스토랑이 있다고는 하던데 왠지 가격만 비쌀 것 같고 원래의 그 맛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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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인데 저 집은 아티초크도 들어갔네요
    • 일본에서 먹은 참치회요 -_-;; 스키지 시장에서 법인 카드 있겠다. 무쟈게 먹었죠. 넘 맛있어요 ㅋ


      미국에서 먹은 베트남 쌀국수요.. 이거 해장에는 최고.. 죠.


      상해에서 먹은 샤오롱빠오도 좋았죠. 김밥천국은 어디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종류 ㅋ..

    • 1. 일본 료칸에서 먹은 모든 음식들. 짜거나 양념 많이 된 것 싫어하는 제 입맛에 딱 이었어요.


      2.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먹은 중동 쪽 음식들...갖가지 전채 (hummus, mutabal, baba gnoush, falafel, tabbouleh)에 피타 빵 곁들여 먹고 메인은 양갈비 구이와 포크로도 먹을만큼 연한 양다리요리. 거기에 달콤한 민트티와 레바논식 밀크푸딩 (muhallebia)에 바클라바를 곁들이면....쓰면서도 침 넘어 갑니다. 한국에서 쉽게 먹을 수 없어서 더 그리워요.

    • 음.. 포루투갈 벨렝의 에그타르트요

    • 프라하에서 길거리음식으로 먹은 트르들로요! 호떡 같은 맛이 나는데 발효냄새도 강하고 따뜻하고 맛있었어요. 먹을때도 맛있었지만 자꾸 생각이 납니다.
    • 터키에서 먹은 고등어케밥요. 항상 그리워해요.

      • 이거 정말 맛있죠 ㅠ 저도 다시 한번 먹고 싶네요

    • 스트라스부르에서 먹었던 슈크루트요! 양배추절임과 소시지 고기 감자 등을 삶은 요리인데 담백하고 맛있어요. 먹으면서 감탄 연발. 알자스 와인 피노 그리와도 아주 잘 어울리고요.
    • 홍콩에서 샀던 육포요. 요새는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도 파는거 같지만요. (전통음식은 아닌가?)

      • 비첸향인가요..이름이 가물가물..엄청맛나죠..
        • ㅎㅎ맞아요 비첸향. 맥주 도둑이에요.

    • 저는 벨기에 홍합탕요 ㅎㅎ 그리고 체코의 족발..독일의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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