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일상생활에서 보람 있는 일을 하고 계신 게 있나요?
얼마 전에 캐시슬라이드라는 앱을 알게 돼서 스마트폰에 깔았습니다. 이게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열 때마다 4원씩 적립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금액이 어느새 천 원을 넘었어요. 사실 이 앱을 설치한 건 누적된 적립금으로 기부도 할 수 있다고 해서였거든요. 천 원 단위에 소액으로도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는 데 보탤 수도 있고, 의약품을 지원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적립금으로 연말에 기부를 할 생각인데, 벌써부터 그 날만 기다리게 되네요. 정말 별거 아닌 걸로 이렇게 차곡차곡 모아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참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하는 김에 적립금만으로는 너무 약소해서 제 돈을 조금 더 보태서 기부하려구요.
좋은 앱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

얼마 전에 찍은 건데, 굶주려 있는 길고양이에게 길가던 여자분이 밥을 주는 사진이에요. 저도 가던 길을 멈추고 한참을 지켜봤던 생각이 나네요.
저는 매달 마지막주에 독거노인분들께 반찬봉사를 하고 있어요.
커요! 너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