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일상생활에서 보람 있는 일을 하고 계신 게 있나요?

얼마 전에 캐시슬라이드라는 앱을 알게 돼서 스마트폰에 깔았습니다. 이게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열 때마다 4원씩 적립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금액이 어느새 천 원을 넘었어요. 사실 이 앱을 설치한 건 누적된 적립금으로 기부도 할 수 있다고 해서였거든요. 천 원 단위에 소액으로도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는 데 보탤 수도 있고, 의약품을 지원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적립금으로 연말에 기부를 할 생각인데, 벌써부터 그 날만 기다리게 되네요. 정말 별거 아닌 걸로 이렇게 차곡차곡 모아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참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하는 김에 적립금만으로는 너무 약소해서 제 돈을 조금 더 보태서 기부하려구요.

    • 좋은 앱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

    • 이런 홍보는...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2008년부터 유니세프에 매달 만원(작아!!)씩 기부해요.

      뭐..글타구욤 ㅋ
      • 뭐든 꾸준함을 이길 수 없는 것 같아요. 오랫동안 해오셨네요.
    • 전 매달 나눔의 집에 작지만 기부하고 있구요. 지난번 여기서 어느분이 소개해주신 천안유기동물보호소에 매달 사료를 사서 보내고 있어요.
      • 투잡씩이나~! 복 받으실 거예요~
    • 저는 길고양이에게 밥을주고있어용~
      • 77aiaPj.jpg

        얼마 전에 찍은 건데, 굶주려 있는 길고양이에게 길가던 여자분이 밥을 주는 사진이에요. 저도 가던 길을 멈추고 한참을 지켜봤던 생각이 나네요.

    • 저는 매달 마지막주에 독거노인분들께 반찬봉사를 하고 있어요.

      • 커요! 너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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