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징거더블다운 킹 시식(사진 無)

* 먹는다 먹는다 하다가 이제야 먹었습니다.



* 기존의 더블다운 먹을때도 느낀거지만, 와. 이건 진짜 건강-수명과 입속 자극을 바꾸는 느낌이군요.


기존의 징거패티 사이에 베이컨-쇠고기 패티가 들어가서 완전 두툼해졌습니다. 닭 돼지 소 총출동이군요. 

먹고있으면 입안에서 온갖 육고기가 춤추고 있지요.


다만 맛은 그냥 그래요. 쇠고기 패티와 어울리진 않는느낌. 차라리 해시포테이토가 들어간 버전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아울러 가격도. 6900원. 세트도 콤보도 아닌 단품가격입니다. 

패티가 3장(-_-)이니 비싸기야 하겠지만, 햄버거 먹으면서 6900원이라니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 그러고보니 다른 고기 패티군요. 죄다 치킨이었는데. 혹시 모르시는분 계실지. 거기서 파는 불고기버거도 치킨불고기입니다. 




    • 저는 딱 한번만 먹어봤어요. 다른 분야에서도 비슷하지만 특히 음식점에서 거의 종업원 분들에게 불만을 말안하는 성격인데 ( 머리카락이 나와도 그냥 빼고 먹습니다. ) 살면서 딱 2번 말해봤어요. 징거 더블다운을 시키고 기대에 부푼 마음에 한입 배어 물었는 무엇인가 기대했던 맛이아니었어요. 요모조모 따져보니 닭고기가 하나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먹을까 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카운터에 가서 바꿔왔던 기억이있습니다. 나머지 한번도 비슷한데 새벽에 빅맥이 너무 먹고 싶어서 30분 운전해서 맥도널드를 갔는데 다시 집에와서 먹어봤더니 스몰맥이었어요. 패티가 1장이었던거죠. 

    • 딴소립니다만 가격을 보니 바로 어제 먹은 버거킹에서 새로 나왔다는 매운와퍼(이게 이름이 있던데 생각이 안나요)



      단품값과 비슷하네요. 6200원이었나. 먹으면서 비싸다고 여겼지만 저는 버거왕의 노예......ㅡㅡ;; 매운 와퍼 맛나요.



      근데 고기 3종세트가 다 들었다라...이 설명때문에 시식의 호기심이 사라졌어요. 별로 맘에 안들거같은 맛이 연상되서..



      뭐랄까 부페가서 고기3종을 다 골라와서 한접시에 먹어보지만 입에선 그닥 별 감흥이 없는..그런 맛이 연상되요.



      그정도는 아니겠지만.......그래도 롯데리아보단 나을거 같간한데. 흠.

      • 치폴레 와퍼요? 그게 매운맛인가요?; 평이 좋아서 시험해보려 했는데 매운맛이라니... ㅠㅠ

        • 매운맛은.. 아니고요. 치즈와퍼에다 소스를 넣은 맛인데, 그 소스 맛이;;


          맥도날드 맥너겟 바비큐소스(지금도 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랑 맛이 비슷해요.


          제 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 직원한데 이건 또 무슨 와퍼냐 물었더니 매운맛이 난다고 해서 매운와퍼라고 쓴거구요. 많이 매운건 아니에요



          물휴지님말대로 소스가 약간 매콤한 정도에요. 근데 그 소스가 맛있어서 포장지에 흘러내린(다 먹을 즈음 보면 고여있음)



          소스에 버거를 찍어먹는 추태? 아닌 추태를 연출하며 먹었네요.물티슈를 가져갔기에 망정이지.ㅎㅎ



          별로 안맵고요. 최근 나온 와퍼 변종?중 젤 나았어요 저는..근데...이러다 진짜 와퍼맛을 잊어버릴거 같네요.ㅡㅡ;;

    • 그래서 차라리 번 두개(두쌍)를 더 사와서 치킨버거X2, 베이컨햄버거로 만들어 먹으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쇠부엉이/


      고기3종;그걸 노리거나 궁금해서 먹은건 아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고요. 치킨페티+베이컨+쇠고기페티. 아무튼 롯데리아보다야 괜찮겠지만 사실 징거페티-버거의 명성을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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