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김어준 마지막 공판이 오늘이군요 ㅠㅠ
▲오후 2시 '박근혜 5촌조카 피살 의혹' 주진우·김어준 항소심 3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6부, 302호
제보자 얘기대로 차라리 감옥가면 목숨은 안전할까요...
박근혜정부 동안 내내 재판에 불려다니느라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더니 드디어 이 껀수를 잡아낸 건지.
주진우, 김어준...
엄혹한 시대에 깨어있는 자일수록 가혹하고 모진 세상입니다.
본인들은 뭐 이명박근혜 시대에 이런 껀수로 훈장 하나 다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위안을 삼을지도 모르지만
아무 것도 못 하면서도 지켜봐야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미안하고 크게 빚진 기분입니다.
선고일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판사가 누군지 어떤 판결문을 내는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재판부-피고인 질의 응답 완료. 최후 변론 앞두고 있음.
답글 0개리트윗 1개관심글 0개김어준 보강 발언: 고의로 사자명예훼손을 할 생각했다면 팩트에 어긋난 발언을 백명도 안되는 청중앞에서 해놓고 정정발언을 40만 팔로워앞에서 트윗에다가 하진 않았을 거다. 그 반대였으면 몰라도.
답글 0개리트윗 5개관심글 2개사자명예훼손 관련 재판부와 주기자 질의 응답중. 주기자, 발언 중 맥락의 실수였고, 동영상 업로드 후 트윗으로 정정 공지했다. 재판부, 꼭 그렇게까지 발언했어야 했냐는 취지의 질의.
답글 0개리트윗 7개관심글 2개청취자들의 수준이 그렇지 않다. 방송과정에서 실수로 날짜를 잘못말하거나 실수가 있었을 수 있으나 전체적인 방송 의도는 합리적 의혹제기다.
답글 0개리트윗 15개관심글 4개그러나 이 사건은 방송전 주기자로부터 간략하게 브리핑을 들었다. 사건이 워낙 복잡했기 때문이다. 우린 방송을 통해서 청자에게 의혹을 제기한 거다. 청취자들도 우리 의혹제기를 듣고 다른 정보를 더 찾아보는 것이지 들은 정보만으로 모든 걸 판단않는다.
답글 0개리트윗 12개관심글 4개시사인을 더 신뢰하는 것 같다. 김어준: 나꼼수는 단 네 명이서 모든 걸 한다. 각자 담당한 건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나머지는 반응을 한다. 미리 자세한 얘길 나누지는 않는다. 있는 그대로 브리핑에 대한 반응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답글 0개리트윗 14개관심글 5개시사인이나 나꼼수에서는 관련사건에 대한 정보전달의 방법과 양이 좀 다를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주진우: 김어준 보단 내가 더 신뢰가 있는 것 같다(청중웃음) 시사인이 활자 매체고, 사실관계에 대한 정리가 더 구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답글 0개리트윗 15개관심글 5개박용철이 갈등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상반된 주장을 한 입으로 할 이유가 없다. 그 갈등을 주변인들과 기자는 모두 캐치한 거고, 그 과정에서 죽었다.
답글 0개리트윗 18개관심글 5개배신을 하기에는 박지만이 워낙 센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박용철은 끊임없이 살해위협을 느꼈고, 그것을 주진우 기자가 지켜봤고 심지어 사람들이 주기자에게도 이러다 당신도 죽을 것이라 했다. 죽고 나서 판게 아니다 . 죽기전부터 파고있었던 것이다.
답글 0개리트윗 29개관심글 8개이어지는 김어준 발언. 검찰측 질의 요지는 박용철은 박지만을 배신하지 않았고, 때문에 살해동기가 없다고 보는 것 같다. 그러나 본인생각은 다르다. 박용철이 박지만 관련재판에서 오락가락하는 진술을 했다는 거 자체가 배신의 징후라 본다.
답글 0개리트윗 29개관심글 7개김어준 발언: 주진우는 5년간 근처에서 관련자들을 지켜보고, 만났다. 그러던중 두명이 죽었다. 주진우기자가 이사건을 다루자고 이야기한것이 방송 일년 전이었고, 그로부터 일년 뒤 중요문서를 손에 넣어 다시 방송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답글 0개리트윗 38개관심글 10개박용철의 죽음과 관련한 수사는 강력한 대권후보의 친인척 관련 사건이었으므로 수사과정에 의문이 많았다. 그래서 기사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중요한 자료를 취득한 시점이 그때여서 그런것이다.
답글 0개리트윗 26개관심글 9개박용철이 박지만 측근에서 밀렸다는 소식을 들었고, 박지만 관련재판에 박용철이 증인을 선다는 얘기가 돌면서 파란이 일었다. 박용철이 박지만을 배신한 격. 박용철은 결국 결정적 증언을 앞두고 죽었다 . 박용철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 공공연히말하고 다녔다
답글 0개리트윗 34개관심글 8개주진우 기자 답변. 이쪽에 관심갖기 시작한 게 2006년부터다. 형제간 싸움에 조폭이 동원되는 것이 관심갖기 충분했다. 심지어 한센병 환자까지 동원됐다. 이후 관련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더라. 전과12범이.
답글 0개리트윗 39개관심글 12개재판부의 피고인 질의응답. 박지만 명예훼손 관련 보도에 대한 질문. 의혹제기에 어떤 지향점이 있었는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후보자의 동생과 관련한 의혹제기에 계기는 무엇인가
답글 0개리트윗 25개관심글 7개사건의 핵심이되는 박용철, 박용수의 마지막 술자리에 있었던 황모 씨마저 사망했다는 소식에 변호인도 매우 놀랐으며, 변론하기가 무서울 정도의 느낌을 받았다.
답글 0개리트윗 34개관심글 8개변호인측, 박용수의 자살과 관련한 수사내용에 의혹을 제기할 만한 여지가 충분하다는 취지로 증거 제시.
답글 0개리트윗 25개관심글 8개사자 명예훼손에 대한 변호인단의 반론. 검찰측이 제시한 민사재판 판시는, 판결 내용의 정당성은 차치하더라도, 그것을 '형사재판'에서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입증의 증거로 보기는 어렵다는 취지.
답글 0개리트윗 16개관심글 7개검찰측, 증거들을 미루어 보았을 때 피고 주진우 기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독일 방문 당시 독일 대통령을 만났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였음에도 만나지 않았다고 기사를 썼기 때문에 사자 명예훼손이 성립한다는 주장.
답글 0개리트윗 21개관심글 8개검찰측, 제출한 증거물에 대해 설명중. 주진우 기자가 이전에 썼던 기사와 이전 민사판결 등.
답글 0개리트윗 16개관심글 6개지난 심리 때 신청했던 증인 황모 씨가 사망한 관계로 증인심문 불가능하다는 소식.
답글 0개리트윗 15개관심글 9개재판부 입장. 법정 크기에 대한 양해 구하고 출석 확인중.
답글 0개리트윗 12개관심글 5개원래는 더 넓은 법정을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기일 변경이 되면서 비좁은 302호에 진행하게 되었음. 검찰측 및 변호인단, 피고인 전원 착석.
답글 0개리트윗 20개관심글 7개곧 재판 시작을 앞두고 방청객 착석중 . 이미 자리 꽉 차서 간이 의자추가 배치하고 있음.
답글 0개리트윗 17개관심글 6개
( 위 동영상은 이번 재판 첫 공판 들어가면서 인터뷰한 내용인 듯 싶네요.)
변호인측 최종진술 위해 5분간 휴정중.
— 딴지일보 (@ddanzis) November 17, 2014지난 19대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주진우 시사인 기자(41)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46)에 대해 검찰이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후략)
우리나라 검찰은 언제까지 정부의 개노릇을 할건지. 저게 전통인건가. 참 역겨운 종자들이네요.
재판부가 옳은 판단을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