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 계속 다녀야 할까요?
한번만 더가보세요 사람도 그때그때 다르니까요 다음엔 혹 한번 혼나서 좀 얌전해져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수면 장애 힘드시겠어요 언젠간 이겨낼 날이 올거라 믿어요 화이팅
혹시 운동은 어떤가요 제가 요즘 운동 조금 했더니 기절해서 자게 되었어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
이미 결심은 서신 것 같아요. 저라도 옮길 결심하겠어요. 프랜차이즈에 일단 좀 주춤하게 되는데 이건 뭐 제 편견일 수도 있고, 같은 프랜차이즈로 그보다는 잘 맞는 분 만나실 수도 있겠죠. 싼 건 좋아하면서라니 인격모독인데요 ㅡ.ㅡ
사람이 컨디션 따라서 좀 달라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사회생활하면서 자기 컨디션 따라 성질 다 드러내고 살지는 않는 것 또한 사실이죠.
그나저나 못 주무셔서 어쩝니까 저도 가끔 밤샐 때가 있어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같은 프랜차이즈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교통편도 불편하고, 의사도 또 어떨른지 모르겠고.
한번 더 가보고 정 아니면 옮기는게 나을거 같아요. 다른건 몰라도 돈얘기에서 정말 깼어요.
돈은 본인 병원에서 책정한 가격정책 아닌가요. 내가 싸다는 이유로 불친절을 감수해야 하는지.
저 방송 많이 탄 사람들 싫어하는데 여기는 다른 익게에서 오래 다녔다는 사람에게 추천받을거라서
그거 믿고 지푸라기 잡는다고 갔거든요.
죄송한데 상황이 저도 불만족스러운 거라서 추천해드릴 수 없네요.
전 다리를 다쳐서 5달 정도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아니다 싶으면 병원은 그냥 옮겨야 합니다- -; 전 정신과 쪽은 아니지만 상담이 필요한 진료면 더 그럴 듯하고요. 어느 직업군이나 그렇겠지만 의사 중에도 당연히 진상은 있고 더 열받을 일 생기기 전에 절이 싫으면 중이 옮기는 기분으로 그냥 옮기는 거죠. 저도 병원 몇 차례 옮겼는데 내 마음에 싹 드는 의사란 존재도 없고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따질 건 다 따지고 환자 본인의 이익은 좀 알아서 챙기지 않으면 이제 가 보시라며, 진료 시간도 최단축시키려는 게 병원의 태도랄까, 그러니까요. 의사 멘탈이 이상하다 싶을 때에는 옮기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는 게 근 몇 달 개인적인 인상이었습니다.
다리때문에 정말 고생하셨네요. 옮길 수 있는 대안이 있어야할텐데 말씀드렸듯 같은 프랜차이즈 외에는 제가 아는 비슷한 가격대의 병원이 없어요. 아니면 정말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아요.
제가 일회적으로 다니는게 아니라서요. 첫 날은 친절했는데 두번째 방문에 말꼬리잡으면서 신경질 부리며 자기 원칙이라니 마음같아서는 어느 병원 어느 의사인지 확 다 온라인에 얘기하고
싶은데 참는거에요. -TV에 라디오에 책에,,,, 탈 수 있는 방송은 다 타고, 병원에 손님도 많으니 아쉬울게 없는 듯 하네요.
이 의사는 유명세 탓인지 손님 많아요. 그래서 자기 확신도
대단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