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카트

트영화는 실화를 다룰지라도 대개 더 극적으로 다시 그려진다고 말해집니다. 그런데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현실은 더 힘들고 구리죠. 어쨌든 실화를 다룬 영화 카트, 사실 현실보다는 많이 '덜'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졌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http://youtu.be/9HioYxVjBoE


2007년 파업 당시 참세상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영화에서 보이던 장면도 있죠.


카트는 절제를 많이 한 영화입니다. 510일의 싸움, 그럼에도 정규직 집행부의 복직을 포기하고서야 비정규직의 복직이 가능했던 투쟁. 현실이 떠올라 더 힘들고 슬펐던 영화입니다.

    • 저도 처음 떠오른게 이랜드였습니다. 뉴스에서 지켜본 마트직원들 끌려가던 모습도 떠오르고.


      현실은 영화보다 훨씬 참혹하죠.  현실의 상황은 더 악화되어가고 있다는게 암담할 따름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