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 Woman을 봤습니다

캐머런 디아즈(72년생), 레슬리 만(72년생), 케이트 업튼(92년생)이 3인방으로 나오는데, 그냥 이분들을 한 영화에서 본다는 것에 만족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년 전 영화인 The Sweetest Thing(국내 제목은 피너츠 송)에서는 캐머런 디아즈,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71년생), 셀마 블레어(72년생)가 3인방으로 나왔는데, 그때를 생각하니 디아즈도 많이 늙었습니다. 마스크 시절을 생각하면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레슬리 만은 블링 링의 청소년 절도단 멤버 니키(엠마 왓슨)의 엄마 역할이었군요!!


하이패션계에서 케이트 업튼에 대해서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었나본데, 확실히 하이패션계에서 활동하는 다른 모델들과는 이질적이긴 이미지긴 합니다. 어쨌거나 케이트 업튼의 키가 무려 178인지라 174인 캐머런 디아즈와 169인 레슬리 만(영화 내에서는 작아보였는데 의외입니다)이 정말 작아보이더군요.


니키 미나즈가 비서 역할로 출연했어요. 뭐 많이 나오는건 아니지만요.


안타깝게도 올해 극장에서 본 영화들 중에서는 별로인 축이었습니다. 뭐 애초에 큰 기대는 안했지만요. 그나마 헐리웃 코미디 장르에 우호적이라 망정이지....


일단 이번달 개봉작 중에서 인터스텔라는 이미 봤고(영화를 보면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물론이고 필사의 도전, 콘택트 등등 생각나는 SF영화들이 많더군요.), 제니퍼 로렌스의 헝거게임 모킹제이 파트 1과 빵발형님의 퓨리를 가장 기대해 봅니다. 거기에 덤 앤 더머 2도요.(덤 앤 더머 1을 빨리 봐야할 터인데...) 보면 마음이 매우매우 불편해질 것 같은 카트는 볼지 말지 아직 못정했습니다.(예고편을 봐선 아마 이랜드에 있다가 홈플러스로 매각된 홈에버의 사건을 참조한 것 같습니다.)



    • 저도 헝거게임 기대하고 있어요. 캣칭 파이어 마지막에 절규하고픈 심정.


      속편 이렇게 기다린 영화도 없네요. 12월까지는 걸려있을거라 믿어요.

    • 카메론디아즈를 작아보이게하는 여자라니...

      로코를 좋아해서 나중에라도 꼭 볼 것 같아요.근데 셀마블레어가 디아즈와 동갑이라니,생각보다 나이가 많군요.청춘영화 속 이미지만 남아있어서.레슬리맛은 영화 체인지업에서 보면 몸매가 참 괜춘하십니다.그래서 3인방에 껴있나 생각될 정도.
      • 레슬리만!! 레슬리맛은 무슨 맛이냐!!

        댓글 수정기능 좀 생겼으면 모바일버전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