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끝내 돌아오지못한 9인입니다.
출처 : 세월호국민대책회의 페이스북
아.... 아직도 세월호 관련 쓰레드를 접하기만 하면 감정 통제가 힘드네요 (클릭도 겨우 합니다)
저 분들의 가족들 심정은 어떨까요?
실종자 중 권재근, 권혁규 부자는 일가족이 제주도로 귀농을 떠나던 길이었습니다.
6살 권혁규군이 바로 5살난 여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주고 부모를 찾으러 갔던 아이입니다. 태국의 누리꾼이 그 사연을 일러스트로 그렸었죠.
여동생 권지연양은 승객들의 도움으로 구조되었고, 어머니는 시체로 발견되었지만 아버지와 오빠는 아직도 행방불명입니다.
현장을 방문했던 박근혜가 권지연양과 사진을 찍어 시끄러웠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