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요즘 캔들이 좋아요.

시작은 친구네 집에 급번개로 자러갔던날
볼메이슨쟈에 쏘맥말아먹으며(..ㅋㅋ)
은은하게 켜두었던
샤넬 넘버5 향의 캔들이었던 것 같아요.
친구가 그걸 직접만들었다고 까지 해서
더 신기하기도 했고.
이런 식으로 아른아른 예쁘게 타는 불빛을 보면서 얘기하는 거 되게 좋구나ㅡ 생각했어요.
그동안은 주방용으로 나오는ㅎㅎ
쁘띠 싸이즈의 저렴한 캔들정도나 사다가 색깔별로 가끔씩 켜보고 그랬거든요.

한번 관심이 생기니까 다음부터는 우연히 가게된 플리 마켓에서도 캔들만 보이고.
좋아라하면서 사진도 올리고하니까
선물로도 받게 되구요.
오늘도 소이캔들 특가상품이있길래 지르고 말았어요...ㅎㅎ


지금은 핑크로즈 향이 은은하게 방안을 채우고있네요.
캔들 선배님들 계시면 소소한 팁 좀 주셔요 :-)
애용하시는 브랜드나 쇼핑몰.
좋아하시거나 추천해주실만한 향이라던지...
두근두근.
미리 감사합니다!
    • 와 연속 게시물 처음 보는데요.


      향초를 하나 산다면서 아직 안샀네요.

    • 앗 실수 김전일 탐정님으로 착각했네요.

    • 저도 잡냄새 제거에 좋고 분위기도 힐링스러워서 캔들 좋아하는데요.


      이게 실내공기오염을 심각하게 유발한다고 해서 자주 못 쓰게 되더라구요.  공기청정기가 캔들 키면 빨갛게 난리가 나고;


      혹시 이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갖고 게신 분?  불안감 없이 맘것 캔들 쓸 수 없나 해서요.


      (아참 전 십수년 동안 이케아것만 씁니다. 이것 저것 다른 것도 써봤는데 종류도 많고 가성비가 짱이에요)

      • 파라핀으로 만든 초가 타면서 몸에 해로운 물질을 내뿜는다고들 하더군요.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게 100% 밀랍초라고 들었고요.



        제가 기관지가 좀 많이 예민한 편이라선지 주위에서 향초 태우지 말라는 소릴 더 들어놔서..ㅡㅡ; 전 요새 밀랍초 알아보고 있어요. 밀랍초는 해롭지도 않고 되려 세균번식도 막아준다고 해서..문제는 가격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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