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영 시인의 세월호 추모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0560

 

읽다가 펑펑 울었네요. 그간 '세월호'라는 세 글자를 손에 잘 닿지도 않는 기억 저쪽 구석으로 밀어넣고 살았어요.

jtbc 뉴스룸을 통해 매일 세월호 소식을 접하고는 있었지만 일상의 중요 리스트에서는 하위권이었지요.

이 시를 제가 너무 늦게 접했나요. 링크를 타고 다니다가 발견한 이 시에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계속 나오더군요.ㅠㅠ

그저 분노하고 있을 뿐이어서 모두에게 미안합니다. 잊지 말자고 다시 한 번 이 악물게 됩니다.

    • 마음 아파지는건 싫어 일부러 피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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