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종영 - 배우들의 소감, 인증샷 모음 등


팬심이 작용된 스크랩 차원에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유나의 거리는 상대적으로 꽤 많은 연극판에서 소문난 중견배우들을 적극적으로 캐스팅하여 성공한 사례로 기억이 될거 같습니다.


그 덕분인지 조연급에서 겹치기 출연이 그나마 조금 덜했던거 같아요.



김옥빈


“처음 유나를 만난 게 따뜻한 4월이었는데 벌써 코끝이 시려오는 11월이네요. 이렇게 한 해를 한 작품과 시간을 보내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유나의 거리’는 굉장히 특별해요. 인생의 멘토 같은 작품이에요”

“무엇보다 50회까지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유나의 거리’를 통한 경험을 자양 삼아 앞으로 더 좋은 연기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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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유나의 거리’라는 작품을 통해 창만이란 친구를 이해하고 극 속의 많은 인물들을 만나면서 참 오랜만에 성숙해감을 느낀다.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창만보다 한참은 부족한 나지만, 창만이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섭씨 5도는 더 뜨거워진 것 같다. 이 작품을 행여나 못 만났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아직도 창만이의 땀냄새가 진하게 베어 있고 털어내기도 한참 걸릴 것 같다. 어려운 여건에도 모든 스태프가 타성에 젖지 않고 끝까지 창의적 열정을 발휘해준 것 같아 무지 감사할 따름이다. 다들 그리울 것 같다”



신소율


 “존경하는 작가님과 너무 고생하신 감독님 그리고 스태프 분들 그리고 너무 많이 아껴주는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그 날이 안 올 줄 알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더 친해지지 못하고 더 잘하지 못한 것들만 생각나 서운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2014년 최고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늘 기억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다영이의 새 엄마인 홍여사 김희정 선배님께 늘 이끌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도 전하고 싶다”




이문식


명불허전 클래스를 보여준 배우, 캐릭터도 너무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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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111203105565



정종준


1회부터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준 도끼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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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111203706710




조희봉 - 김영웅 - 안내상


찌질이 트리오


유나의 거리 안내상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12734952777565002





김희정 - 김은수 - 서유정

신소율 - 백창민 - 김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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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마웠어요.






    • 몇년 간 저에게 최고의 드라마였어요.

      창만아...ㅜ
    • 박민규 소설 읽으려고요.

      유나네 사람들 보내기가 싫어요 ㅠ
    • 아 정말.. 누구를 보낸단 말입니까.. 창만씨 유나씨 도끼형님 다영이엄마 이빠진 동민이 부킹언니 고시원 사는 짱구엄마 갈빗집 밴댕이 형님 싸가지 민규 화숙이 노래방 언니 남수 윤지 의리 봉걸레 카페 섬 개삼촌 미선언니 진미 발끈 다영아빠 쏘주 칠복이 형님 황여사 사회학과 동생 세진실업 사장님 .... ㅜㅠㅜㅠ 이제 나는 어쩌라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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