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의 유미영경감 미생 강하늘
1번가의 기적, 점쟁이들에서 강예원을 좋게 보았기에 전 유미영 경감에도 호의적인데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강예원 연기 문제를 지적하더라구요.
흠 뭐가 문제일까요? 상대적으로 오구탁, 킬러, 조폭, 싸이코들이 워낙 개성 넘치는 캐릭이다 보니 유미영 경감이 평범해 보이는건 사실인데
나쁜녀석들을 애청하는 시청자들한테 유미영 경감이 밉상으로 찍힌 느낌?
상속자들 보고 강하늘 팬이 되었는데 미생에서도 멋있게(?)나와서 흐믓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수트 입은 모습 캬 진짜 캐간지네요 거기다 안경 낀 모습이 어찌나 스마트한지
미생에서의 강하늘 활약 기대됩니다 ,안영이와의 러브러브 했으면 좋겠지만 원작에 어긋나겠죠 ㅠㅠ
지난번에도 나쁜녀석들 글에 댓글 달았지만 강예원씨 발연기 문제는 연기력 보다는 발대본 문제인듯... 대사가 굉장히 어색하고 비현실적인데 강예원씨는 그걸 자기화 하지 못하고 그대로 읊어야 하니 그런 어색한 연기가 나오는거 아닐까 싶어요. 쓸만한 대사와 역활은 남자 연기자들이 다 하다보니 작가가 강예원씨 대사를 억지로 쥐어 짜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쪽대본 받아 찍는 드라마가 아니라 이미 1시즌 에피는 다 찍었고 이번 달 2일에 쫑파티했다고 나왔어요.
저도 다른 댓글에 썼지만 나머지 캐릭터와 달리 유미영 캐릭터에 대해 작가가 아직 생각을 정립하지 못 해 배우에게 정보를 못 주는 게 아닌가 싶어요. 강예원 연기력을 따지기 이전에 각본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전에 <추노>의 언년이 캐릭터두고 이다혜가 자기가 생각해도 짜증나는 캐릭터라고 말했었는데 강예원도 속으로 좀 짜증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2회 때 조역으로 나온 여성 인물 설정이나 배우들 연기보면 괜찮던데 유미영은 아직 작가가 감을 못 잡고 있는 게 아닌가 시기도 합니다.
저도 위에계신 Harper님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캐릭터 설정이 뭔가 부족해보여서 연기자 본인도 가닥을 잡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오반장과의 확실한 대립구조도 뭔가 부족하고 그리고 다른 나머지 3명과의 관계도 뭔가 어정쩡한데다, 경감 자체가 가지고 있는 권위 마저도 설정상 전혀 인정 못받는 분위기라서 그런쪽으로 가닥을 잡기도 불안하구요. 게다가 액션 같은거는 싸이코패스 이정문보다 못하는 설정 같은거라서 그것도 힘들고 말이죠.
한마디로 캐릭터 자체가 총체적 난국인 상황인것 같습니다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