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예상이 맞았다는게 자랑


전과자가 환영받는 사회적 기업....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맞췄다는건 더 자랑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9&document_srl=11938532

판타지스러운 결말이라 실망스러워 하는 분들도 많을듯 싶습니다. 서울의 달을 고려하면 더욱 아쉬워하실 분들도 많을거 같구요.

그런데 어차피 창만이나 유나 자체가 판타지....

그리고 참 춥고 쓸쓸한 2014년에 위안을 주고싶은 작가의 마음이 움직인거 같아 반갑네요.

    • 저도 티비보다 놀라서 듀게 들어와서 그때 그 글 다시 찾아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성지순례!


      원래 해피한 엔딩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는 이상하게 등장인물들이 잘 되기만을 기대하게 되네요ㅠㅠ 마지막 회에 모두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근데 살다보면 정말 희박한 가능성으로 창만이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거 같아요.

      • 성지글 링크 추가했습니다~ ㅋ 




        창만이같은 사람이 많다면 정말 살만한 세상일거 같습니다.  창만이 같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더욱 더....

    • 극이 후반부에 다다를 수록 자꾸 쓰레기더미 옆에서 죽어가던 홍식이가 떠올랐어요... 창만이가 꼭 유나만은 구원해 주길 바랐습니다... 정말 잘 되었어요




      다만 곽사장 그 개자식은 혼 좀 나야해요

      • 혹시 그 곽사장이 유나 아빠 회사의 하청업체 사장이라면?  ㅎㅎ 

    • 제목이 스포네요. 지난번글 읽은 사람들한테는. 아 진짜...
      • 지난번 글 제목에 그래서 예상 + 스포 라고 경고를 ..... -_-;;

        • 그건 지난회 스포라는 얘기고 그 시점에서 님의 예상은 스포가 아니죠. 이번화를 보신 후 그 예상이 맞았다고 제목에 쓰면 그건 이번화 스포죠. 제목에만 안썼다면 스포가 되지 않았을거고요.*참고로 본문 안읽고 다는 댓글입니다.
          • 아하. ... 제 불찰이로군요 -_-


            제목은 원래 예상이자 스포라고 쓸려고 했어요. 스포성 예상이라는 뜻이죠.  


            예상이지만 거의 그럴 가능성이 99.99%라 스포에 가깝다는 그런 뜻


            제목으로 줄여 담다 보니 이런 불상사가 발생해버렸네요.


            그런데 막상 49회차를 다 보시고 나면 그닥 큰 의미가 없는 스포이기도 해요.

    • 솔직히 이 글이 뭐 얼마나 스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소부님 글 읽고 봤는데도 재밌었어요.


       


      그나저나 XX 이가 미선언니에게 찾아간 이유는  XXX 때문이겠죠?(민감하신 분들이 계시니 보신 분들만 알 수 있는 뉘앙스로 씁니다)


       


      여하간 서울의 달과 조금은 다르게 진행되니까(..언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전 참 좋습니다.

      • 저도요. 이 글 제목을 읽고 봤지만 전혀 스포 아닌데요. 사회적 기업을 만들거라는 건 이미 지난 회차 마지막에서 암시하고 끝났으니 충분히 유추가능한채 시청할 수 있는 문제에요. 이제 최종화 한 회 남았는데 ㄱ 사장을 어찌 처리할지 궁금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나쁜 캐릭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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