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의 범위는 어떻게 확장되는가 + 보고 싶은 영화 움짤
시작점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였습니다.
엔하위키에서 가오갤 정보를 뒤적거리다가보니 감독이 한 일본 게임의 각본을 썼었더군요.
이름하여 롤리팝 체인소우라고, 여고생 치어리더가 전기톱으로 좀비들을 써는 게임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이 게임 정보를 살펴보다가 게임 홍보 모델 중 한명인 카와모토 마유가 예쁘다는 글에 눈이 번쩍하여 구글링 시작.
검색해보니 바로 나오는게 이 젊은 처자의 한 액션 영화 리허설 장면이더군요.
하이킥 엔젤스라는 영화였는데, 영화 정보를 보니 등장하는 배우들 경력이 전일본 가라데 선수권 대회 우승, 국제 청소년 가라데 선수권 대회 여성부 우승 등등...
그러니까 대충 이런 느낌의 영화입니다.


일본에서는 이제 막 DVD 등이 출시했고, 영등위에서 확인해보니 국내 수입이 확정됐는지 등급분류는 이미 했더군요.
어차피 이런 영화 특성상 완성도가 높은 영화는 아니겠지만 취향이 저랑 맞는 것 같아 한 번 보고싶네요.
으하하 롤리팝 체인소우 재밌죠
각본가가 가오갤 감독인 건 몰랐네요 ㅋㅋ
저도 취향이라서 예고편 찾아봤는데, 역시나...
하루이틀 느끼는 게 아니지만 요즘 일본은 재원은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어지간해서는 영화를 못 찍는 나라가 돼버린 것 같아요ㅠㅠ
헐 완전 제 취향인데요? 나중에 시간나면 찾아봐야 겠네요
터미네이터 3의 크리스티나 로컨 처럼 하고 '짝패'에 출연한 김효선이나 태국의 귀여운 지자 야닌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