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아가님 사진 몇 장
이제 겨울이 다 되었네요.
이 녀석 첫 번째 생일도 다가오구요.
이 옷은 분명 겨울 옷인데 말입니다.
갓난 아가 때 선물 받았지만 그 땐 이 옷을 입을 일이 없었고.
이제 계절이 돌아와 입을 수 있게 되니 사이즈가 작아졌습니다(...)
그래서 아까운 맘에 한 번이라도 입혀보자!! 데리고 나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ㅋㅋㅋ
갓난 아가 때 심했던 태열은 이제 거의 가셨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잠깐만 방심하면 얼굴이 이렇게 군데군데 울긋불긋해집니다.
대체로 성격도 순하고 키우기 참 쉬운 아가라는 평인데 딱 한 가지 이 피부가 맘 아프게 하네요. ㅠㅜ
얘도 그렇답니다. (쿨럭;)
눈화장이 아니라 붉어진 거... ㅋㅋ
손이 덩치에 비해 좀 큰 편인데 아무래도 엄마를 닮은 듯 합니다. 아빠는 키와 덩치에 비해 손 발이 작거든요.
사실 손, 발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엄마를 빼다 박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이지요.
청순한 척... 하고 있으나 잘 보면 침이 좔좔. ㅋㅋㅋ
아가는 역시 통통한 볼따구니가.
어쨌든 이제 낼모레가 돌이라 옷을 좀 겉늙게(?) 입혀 놓으면 제법 어린이 태도 나고 그럽니다.
근데 다리가 짧...;;;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 녀석이 어른이 되었을 때 나 왜 낳았냐고 부모에게 따질 것 같기도 하고. =ㅅ=;;
근데 뭐 딱히 물려줄 게 있는 형편의 부모들도 아니어서 일찍부터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은 좋은 게임이지요.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리오 게임 또한 지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또한 가르쳐줄 것이 많은 분인지라.
금빛 모노리스와의 조우.
아실 분들은 아실 물건이긴 한데... 힌트는 왼쪽 하단의 회사 로고입니다. 울림엔... (쿨럭, 쿨럭;;)
훌륭한 아이돌이 되길 바라는 어머니의 소망이야 어쨌건 반짝거리니 행복합니다. ㅋ
암튼 이제 주말도 끝났고... 또 한 주 시작이네요.
(이... 이계인 선생님;;)
망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늘 애만 보다보면 어느새 끝나 버리는 이노무 주말 따위. ㅠㅜ
금빛 모노리스 좋으다;;;;;;모자 쓰고 남방에 바지 입고 나서니 다 큰 총각 같습니다 하하하. 고 놈 참 ><
체크남방에 면바지.. 그거슨 상남자의 옷차림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언제나와 같이 아가의 어여쁨에 감탄하고 나갑니다..
키드/ 제일 아가답게 나온 사진이죠. ^^
브랫/ 너무 무섭도록 빠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올린 보람이 있네요. 하하.
보름달/ 저 모노리스 때문에 큰 돈 쓰셨습니... (쿨럭;) 이대로만 쑥쑥 건강하게 자라줬음 좋겠어요. 역변하지 말거라(...)
여름숲/ 눈도 크고 피부도 흰 편인데 전혀 여자애 느낌은 안 나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빨이 여덟게나 나왔군요 +_+ 무럭무럭 훈훈하게 자라나고 있어요 완죤 이쁩니다. 제 자식놈도 갈수록 엄마의 얼굴이 나와서 제가 많이 안심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HOMM은 조기교육에 있어 최고의 보조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자원확보와 적절한 유닛 구성 그리고 자신의 히어로를 소중히 하는 마음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능력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