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쁜 녀석들 보고..
트렁크에 납치를 하면서 손도 묶지 않고 핸드폰을 함께 넣어주는 걸 보고 뱃살지방이 뇌에도 잔뜩 낀 설정의 악당들 이구나 싶어 더 이상 못보겠더군요.
억지설정에 무리한 전개가 눈에 매우 거슬리더군요. 그런데도 재미있는것을 보면
너포위와 비교가 됩니다.
한마디로 대본은 쓰레기인데 연출과 배우들 연기가 이만큼이라도 버티게 해주는거죠.
아직 안 봤는데 뭐 그 캐릭 납치라도 당했나요?
그렇다면 2번 찬성. 제발 화면에서 없애주세요. 발연기가 증오스러워요.
업그레이드 되는 발연기가 나날이 레전드를 찍고 있어요. 어제 총장과 마주 선 씬에서의 알 수없는 로봇표정 때문에 상대배우 대사에 자신을 비추는 카메라를 통해서 시청자들은 어떤 감정선이 보여야 총장 대사의 감정선과 그 대사의 중요성이 드러날 텐데 그 씬 전체를 의미없는 지나가는 씬으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그냥 로봇 여형사를 출연시켜서 가슴미사일이라도 나가게 해줬다면 즐겁게 시청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의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