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공무원 연금개혁 유시민 장관의 생각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620445
생각해보면 정말 연금 이야기는 노무현 때 가장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지금 이 인터뷰 보면서 의문을 갖는 건 경제성장률부터 시작하는 모든 지표가
나빠지기 시작한 이명박 정부가 아닌 새천년 들어 가장 호황이었던
노무현 때 이 이야기를 다들 했을까 하는 거였어요
당시 미네르바, 정말 추억의 이름인데요 이 사람이 주장했던 게 너무 강렬한 것도
하나가 있었던거 같아요 예컨데 다 민간보험 들어야 한다는 등 이런거요
그런데 다들 그때 느꼈나봅니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겠구나 이렇게요
불길한 바람과 죽음의 데스, 그리고 운명의 데스티니(?)
그리고 작년에 딸이 행시에 합격했다고 좋아하던 이웃집 어머니까지요
그래도 안짤리고 정년 보장받으니까요 좋은거죠 이정도야 뭐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요 저도 하고요 유시민 전 장관도 하고요
모든 이야기는 다시 시간이 지나 누군가의 입에 오를테고요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만 듭니다
울나라 저출산 문제의 심각함이 피부로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