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취향을 가르는 기준
저는 성적인 매력이 제일 우선적으로 작용하는 거 같아요.
한번 예를 들어보면
송강호 / 설경구 / 최민식
이 세 배우 중에 제가 좋아하는 배우는 송강호입니다. <박쥐>에서 박찬욱 감독이 의도한 바가 저에게 아주 직격으로 먹힌거 같네요.
나머지 두분에게선 아쉽게도 저에게 성적인 매력이 어필되지 않더라구요. 연기력과는 별개로.
물론 이 성적인 매력도 매우 개인적인 기준이겠죠? 다른 이들 중 설경구나 최민식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같은 이유로 윤여정 배우도 매우 좋아합니다.
다들 어떤 기준으로 자신의 배우 취향을 가르시나요?
전 그때 그때 영화에 따라
전 작품 속에서 제가 좋아하는 배역을 잘 살린 배우를 좋아하게 되더군요. 외적인 분위기를 잘 살리는 경우도 좋고, 내적인 묘사를 잘 해낸 경우도 좋아요.
남자의 성적 매력에는 문외한이라...
근데 아무래도 성적 매력에는 나이가 많이 작용하지않나요? 남자는 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