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셔요: 캔 열기 (열었어요!)
오늘은 이상하게 이제껏 못 열던 것들을 열고 있어요. 주말에 산 올리브 오일 뚜껑이 하도 안열려서 주말엔 포기했는데 오늘 집중해서 (!) 여니까 열리더군요. 근데 하나 숙제로 남은 게 작은 헤어 왁스 깡통입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http://www.urbanoutfitters.com/urban/catalog/productdetail.jsp?id=26908756#/
검색을 해봐도 영 상관없는 얘기만 나옵니다. 양철 (tin) 깡통을 여는 뾰족한 방법 뭐 없을까요.
+ 답글로 정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회사 동료(아가씨)가 힘으로 열어줬는데 열고보니 안에 조금 녹이 슬었더라고요. 아유 속이 다 시원합니다.
자본가/ 저도 왕년엔 남들 포스터칼라'ㅅ' 뚜껑 좀 열어줬는데 왜 안열릴까요. 고무장갑은 없고 (흑) 뜨거운물은 한번 해봤어요. 근처에 계시면 맥주 한잔 대접하며 열어달라고 하고싶으..
poem II/ 오오 와인 따는 걸로 작은 구멍...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고무장갑이나 가죽 허리띠를 돌려 딴다?
一자 도라이바 있으면 뚜껑 테두리를 톡톡톡 쳐보세요.
와인오프너로 구멍내보려고 했는데 케이스 재질이 꽤 두꺼워요
히소카/ 고무장갑은 없고 (흑) 요 캔이 좀 작아요. 타올은 돌려봤는데...
donut/ 일자 드라이버 없어서 (집에 있는게 뭐냐 도대체;;) 비슷하게 생긴 열쇠-_-;;로 톡톡톡 해봤는데 꿈쩍도 안해요. 아유 분해...
유용한 충고 감사합니다. 연약한 척 슬픈 표정을 일단 연습해야... 하고 거울을 보니 그냥 웃기기만 하네요. ;ㅅ;
맨손 설거지 매니아...까진 아니고 설거지가 대개 소규모라 맨손으로 씻어요. 그리고 여기는 우리나라만큼 고무장갑이 보편화된 것 같지도 않고요 (변명변명 'ㅅ')
방백 주술 읽으면서 고개 끄덕였어요. 물건의 위기의식을 촉발하여 여는 고도의 심리 오픈 기술이군요. 'ㅅ'
병뚜껑을 가스불에 대고 4~5초 가열한 후 여는 게 효과만점이라고 들었는데 왁스통이 작은 것 같으니 집게로 잡고 가스불(버너불, 부엌용 라이터, 촛불, 성냥불)에 몇 초 가열했다가 장갑 끼고 열어보세요. (그런데 내용물에 손상이 없으리라 장담 못하겠네요. ^^)
앗 감사합니다. 일단 사람'ㅂ'에게 부탁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열을 시도해봐야겠어요. 뜨거운 물은 벌써 해봤는데...
어젯밤에 방백좀 할뻔...
오늘도 열어보고 내일도 열어보고 모레도 열어보면 글피에는 열릴지도 몰라요. 사흘쯤 용써서 열어본 적 있거든요.
올리브오일을 그런 집념으로 열었습니다. 여는 데도 컨디션이 중요하니깐요.
본체와 뚜껑에 모두 고무줄을 몇개 감은 다음에 돌려보세요.
요 방법 다음번에 써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위 뚜껑을 가열하고 아래에는 얼음을 대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젯밤에 와인오프너로 조금 시도를 해봤는데 뚜껑이 두꺼워가지고... 감사합니다.
축 open !!
전에 전에 일본어 질문에도 까옥님 도움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