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살인교사죄로 고발당한 조국 교수

'메멘토 모리' 라는 말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죽음을 기억하라는 말이죠.

 

어떤 사람더러 이 말을 썼다면, 그 사람더러 빨리 죽으라는게 아니라는 것쯤은

 

초등학생들도 알거 같은데요.

 

게다가 고발장에는 시해교사라는 단어를 썼더군요. 시해요.

 

메멘토 모리는 제가 참 좋아하는 구절인데, 정말이지 더럽혀진 기분이에요,

 

    • 시해... 국모시해...!! 

      • 시해...그거 신하가 임금 죽일때나 쓰는 아주 '특별한' 단어인데 말입니다.;;
    • 아래 가영님 글도 있지만,


      분위기를 보니 무고죄로 따끔한 맛을 보게될 듯.




      형법 전공한 교수한테 어그로 잼 ㅋ

    • 아 가끔영화님이 먼저 올리셧군요. 미처 못봤습니다

    • 해당 칼럼 읽고 내린 결론입니다. "최고 존엄의 심기를 어지럽힌 죄" 

    • 사건의 전모는 모르겠는데,메멘토 모리 라는 말을 당신을 죽이겠다로 해석한거에요??

      말세네. 아무나 때려잡던 우울한 시대가 떠오르네요.
    • 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냐! 당장 국정원장에게 기별하여 저 요망한 교수를 가두도록 하라! 내 친히 문초하여 역모에 가담한 무리들을 소상히 밝혀낼 것이니라! 

    • ㅋㅋㅋㅋㅋ

      선거로 입헌군주를 뽑은게 죄죠ㅠ

      근데 뽑아놓고 보니 입헌군주가 아니라 전제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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