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소비는 거창하고..나의 착한 또는, 소심한 소비 약속......몇 가지.

1. 대형 할인 마트에서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

2. 대중 교통을 이용합니다. (도보 20분 가능 거리는 차를 타지 않습니다)

3.  1500cc 이상의 승용차를 사지 않습니다. (탱크만한 SUV는-디젤 매연에 공공의길을 탐욕스럽게 점유하는- 타지도 않습니다...)

4. 유명 상표등이 붙은 의류 가방 신발은 사지 않습니다.

5. 모든 선물은 책으로 통일합니다.

6. 옷은 계절별 5벌이상 옷장에 두지 않습니다.(새옷을 산만큼 헌옷을 버립니다....옷을 쌓아두면 옷을 더 사게 된다는..)

7. 체면용 경조사비는 내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8. 1등 제품이 아닌 2등 회사 제품을 애용합니다.

9. 식대를 아끼며, 음식을 남기지 않습니다.(각종 구내 식당 이용하기... 대학교,XX회관,회사 식당등.)

10. 의료비 소비를 줄이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합니다.

 

....

또 머가 있을까요?

 

    • 아악...
      저는 착하기는 틀렸음.
    • 전 완전 못되먹은듯...
    •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건데요 ㅎㅎㅎ
      저는 존재자체가 죄입니다.
    • 6. 헌 옷을 버리실 때는 기왕이면 상태가 양호한 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시거나 구제함에 넣으시고요, 상태가 안 좋은 건 섬유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8. 굳이 2등 회사 제품을 쓰실 필요는 없고요, 해당 기업이 윤리적인가(불법적인 사업 확장이나 탈세 등의 문제로 거론되지는 않았는지), 일반 소비자 대중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떠한가 이런 걸 따져보는 게 좋지요.

      거기에다가 살림하는 입장에서 몇가지 덧붙이자면
      가급적이면 인스턴트나 레토르트식품 대신 자연 상태의 재료를 사려고 합니다.
      수입식품의 사용을 줄이고 싶어하지만, 이건 식성이 독특한지라 어려운 점이 많이 있고요.
      재활용/분리수거에 최대한 성심성의껏 동참합니다. 자원의 낭비를 줄이려고, 종이나 물, 전기 사용에 늘 주의하고요.
      과도한 포장이 된 상품을 사지 않는 것도 꽤 중요할 듯 합니다. 혹은 포장은 됐으니 속 알맹이만 받아갈게요 라고 한다든지.
      어 음, 나열하고 보니 저는 주로 환경적인 면에 더 치중이 되네요.
    • 저는 적힌 것에서는 2번 외에는 해당하는 게 없는데요, 장바구니를 가지고 다니며 비닐봉지를 받지 않거나...어..또 뭐 하는 거 없나;;
    • 그냥 비윤리적 소비를 하겠습니다.ㅎㅎㅎ
    • 전 일단 1번에서 탈락......마트 중독자라;;;;;
    • 저도 빈그릇운동 한지 한 4년 된 것 같은데요. 근데 점점 양이 늘어나지 않으세요? 처음에 저는 빈그릇할 때, 나를 알고 나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구나 싶기도 하고 성취감도 느끼고 음식도 욕심 안내서 덜게 되던데 시간이 갈수록 그냥 많이 덜게 되고 배가 찢어지도록 먹게 돼요 ㅠㅠ 욕심을 줄이고 환경을 위해 시작했던 일이 결국 이딴식으로...흘러가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흑 난 아마 안될거야 ㅠㅠ
    • 올리신 항목 중 환경보호와 관련된 부분은 가까운 미래에는 어기면 처벌받는 법의 영역에 들어가게 되거나, 그렇게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세상을 다음 세대에게 적어도 악화시켜서 물려줘서는 안 되겠지요. 경제적 불평등 같은 것도 그렇고요.
      삶의 질이 향상된 세상을 물려 받았고, 새로운 문제점들이 생겨났으니 적어도 어느 정도는 그것들을 극복해서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난데없이낙타를 / 저는 그래서 직원분에게 처음부터 양을 딱 지정해서 얘기해 줘요. 1/3만 주세요, 반만 주세요. 이런 식으로요. 더 담아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체로 말씀드린 대로 주시더라구요. 기운내시길.
    • 몰락하는우유/저희는 직접 덜어먹는 방식이라서요 ㅠㅠ 식탐을 줄여야하는데 ㅠㅠ 좀처럼 쉽지 않다는 핑계만 자꾸 대고 있어요 ㅠㅠ
    • 음 전 10번까지 다 통과 !@!!
    • 자본주의의돼지
      11.19 13:31
      그냥 비윤리적 소비를 하겠습니다.ㅎㅎㅎ

      죄송하지만.. 닉과 리플의 싱크로율 쩌세요 저도 자음남발 좀 ㅎㅎㅎㅎ
    • 11. 천규석씨의 <윤리적 소비>도 한번 읽어보시길요. '윤리' '공정'이란 단어로 포장된 소비조장행위에 동참하지 않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