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충격과 공포의 롯데 CCTV 불법 사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281

 

 

 

최 사장이 탐방한 호텔은 8개였다. 이 가운덴 최 사장이 가지 못하고, 구단 직원을 시켜 방문한 호텔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최 사장이 직접 방문한 호텔들이었다. 최 사장은 호텔 관계자들과 만나면 반드시 두 가지 질문을 빼놓지 않고 했다. 첫 번째는 ‘호텔 CCTV가 어디 어디에 설치돼 있느냐’는 것과 두 번째는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선수들의 호텔 입·출입 CCTV 자료를 우리 직원에게 넘겨줄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호텔들은 최 사장의 질문에 호텔 CCTV의 자세한 위치를 설명하며 “(CCTV 자료를 구단 측에) 넘겨줄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놀랍게도 예외는 거의 없었다.

롯데의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가 실제 계약까지 이어지지 않았던 모 호텔은 “롯데 직원이 찾아와 ‘선수단 관리 차원에서 CCTV 자료가 꼭 필요하다. 호텔 측에서 우리 쪽에 그 자료를 넘겨줄 수 있겠느냐’고 물어와 ‘법이 허락하는 선에만 가능하다’고 답했다”며 “이후 롯데 측으로부터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롯데 측과 실제 계약이 이뤄졌어도 CCTV 자료를 구단에 넘겨줄 생각이었느냐”고 묻자 “‘절대 을’인 호텔은 ‘절대 갑’인 구단 측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방범 이외 목적으로 CCTV 자료를 구단에 제공할 시 엄연한 불법이기에 향후 파장을 고려해 구단 측 요구에 응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감독 선임을 둘러싼 한화,기아의 드라마는 롯데에 비하면 해피엔딩이고 건전합니다.

 

부산 서면

 

 

    • 자이언츠 팬으로서 이 참에 꼴데 좀 망했으면 합니다.


      이 상황에 감독 선임했던 최 사장이라니.. 명불허전 꼴데프런트..

    • 이쯤되면 장원준 FA로 딴 팀 가도 이해할 만한 사정이고 다른 FA들도 꺼려서 안 와도 납득이 갑니다. 다음 시즌에는 신생팀KT보다 못 할지도 몰라요.

    • 한국에 참 박통이랑 전통처럼 되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 최하진 (사장)
      - CCTV 불법사찰 책임자 (박동희의 현장탐사)
      - 이를 이문한-권두조에 뒤집어씌워 오해를 조장하고 덮으려 함
      (박동희의 현장탐사)

      배재후 (단장)
      - CCTV 불법사찰에 반대의 뜻을 밝히기는 하였으나 결국 방조하게 됨 (박동희의
      현장탐사)
      - 선수들이 의지하던 트레이닝 코치와 수석 트레이너를 이유없이 해임하거나 2군으로 보낸 뒤 자기사람을 채워넣음 (OSEN 이대호
      기자)
      - 올해 '하드스포츠'와 용품계약 시 특혜 의혹 (OSEN 손찬익 기자)

      이문한 (부장)
      - CCTV 불법사찰
      책임자로 몰리며 선수들과 갈등이 생기자 '너희들 가만 안둔다' 라고 협박 (본인 인터뷰에서 시인)
      - 선수단 '공필성 선임 반대' 항명사태
      후 박준서와 최준석에 노동법 위반 운운하며 협박 (스포츠동아 김영준 기자)
      - 라인가르기 등으로 팀 내 불화 조장 (선수단
      성명서)
      - FA 계약 및 연봉협상 등에서 모 선수에게 물병을 집어던지는 등 고압적인 태도 (OSEN 손찬익 기자)


       


      - 제대로 된 인간이 없어요, 순양아치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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