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나의 거리

동민이 이빨 진짜로 뽑은 것 같아요 ㅎㅎㅎ
    • 동민이 이빨 갈 때가 된거에 대본을 맞춘거겠죠?  


      헌이 빠진 자리에 새이 다시 돋고.... 그 자체로 세상살이네요




      도끼형님의 비중이 드라마에서 생각치도 못하게 굉장히 크다는걸 깨달았어요.  노인의 삶, 죽음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줍니다.

    • 이 드라마의 또 다른 주인공은 도끼 영감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봐요

    • 유나랑 창만이랑 애기 낳고 행복하기를 진심 원하네요. ^^ 전 어제 남수랑 윤지에게 빵터졌어요.
    • 진짜 뽑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러모로 대박인 드라마에요
    • 아, 저도 동민이 이빨 빠지는 것까지 대본에 넣다니.. 작가가 현장에 나와서 배우들과 교감하면서 대본을 써나가는구나 싶어서 괜히 더 좋아지고.. 도끼형님의 콜라텍 씬과 노래 씬에서 작가의 세계가 완성되는 듯한 느낌? 을 받았어요. 물론 드라마를 보면서 작가의 의도에는 도시에서 상실된 커뮤니티의 복원, 소위 '밑바닥 인생'과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조명, 가족에 대한 고찰, 세대와 계급을 뛰어넘는 교감.. 이런 부분을 다 포괄하는 거라고 보긴 봤지만..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촘촘하고도 거대해질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젠 이 작품으로 책 한권을 써도 부족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