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화장품이 이노래 때문에 생겼다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말이 많은 이탈리아
피에트르 제르미 감독이 말많은 형사역에 직접 주연으로 출연했죠. 카를로 루스티첼리의 곡을 딸인 16세의 Alida Chelli 가 부른 sinnò me moro 는 '죽도록 사랑해서'로 알려져있고요. '형사' 주제가만 유명하고 평은 안 좋던 영화였는데 나중에 보니 재미있더군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CC)도 아름답고요. 제르미 감독은 작품들에 이탈리아 여신들로 스크린을 채웠는데요.
이 감독 작품중에 가장 좋아하고 역시 루스티첼리가 음악을 맡은 영화 'Sedotta e abbandonata' (유혹당하고 버림받다)라는 작품인데요. 당시 최강 16세 여배우 스테파니아 산드렐리누님이 시실리의 지중해 햇빛 속을 걸어가는 오프닝신을 계속 돌려보게 했던 작품이었죠.
아름다운 곡이네요 조금 귀에 익은 듯도 하고요.
리노 로타의 영화음악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