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특집 보고 계신가요?
다른 사람들보다는 그의 죽음에 담담했던 편이지만
무한궤도 시절의 모습을 보기 시작할 때부터 눈물이 하염없이
계속 흐르네요.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팬이라고도 할 수 없는 나인데....
신해철 음악이 전반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일상으로의 초대"같은 노래들 이제서야 찾아서 듣고 싶어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저두...감사해요..알려주셔서..눈물날 거 같아요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요즘
그의 노래하는 목소리가 심장을 지그시 누르네요. 새벽까지 신해철 노래들으면서 이 밤은 온전히
그 사람 음악하고만 있고 싶네요.
저는 라젠카 ost 정말 좋아하는데요 만화도 챙겨 봤는데 ost 밖에 기억이 안나요
개콘의 큰세계 코너에서 이 음악 쓰죠.
KBS스포츠중계 인트로도 신해철이 작곡한 거고. 알고보면 매일 공기처럼 신해철 음악과 함께 살고 있는데... 정작 사람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