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특집 보고 계신가요?

다른 사람들보다는 그의 죽음에 담담했던 편이지만

무한궤도 시절의 모습을 보기 시작할 때부터 눈물이 하염없이

계속 흐르네요.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팬이라고도 할 수 없는 나인데....

신해철 음악이 전반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일상으로의 초대"같은 노래들 이제서야 찾아서 듣고 싶어요.

 

    • 빈소 갔던 그날 밤엔 정말 많이 울었는데...이젠 추억에 웃게 되네요. 그리워요...
    • 덕분에 보고있어요. 슬프지만 재미있네요.
    •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 저두...감사해요..알려주셔서..눈물날 거 같아요

    •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요즘

    • 그의 노래하는 목소리가 심장을 지그시 누르네요. 새벽까지 신해철 노래들으면서 이 밤은 온전히


      그 사람 음악하고만 있고 싶네요.

    • 1988년 대학가요제 그 날 그 시간에 방송을 지켜 봤었는데.. 저 풋풋했던 청년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뚜렷이 남아 있어요. 그립습니다...
    • 요며칠 계속 영상보는데.. 살아있는거같아요.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실감이 더 안나네요.
    • 저는 라젠카 ost 정말 좋아하는데요 만화도 챙겨 봤는데 ost 밖에 기억이 안나요

      • 개콘의 큰세계 코너에서 이 음악 쓰죠.


        KBS스포츠중계 인트로도 신해철이 작곡한 거고. 알고보면 매일 공기처럼 신해철 음악과 함께 살고 있는데... 정작 사람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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