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같은데서 파는 메이커 운동화는 진품인가요?
아마도 오래된 물건을 재고떨이 하는거라 쌀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백화점 같은 곳의 온라인몰과 비교해보면 간혹 10만원 가까이도 가격차가 나더군요.
그러다보니 정품이 아닌걸 팔다 걸렸다고 하던 얘기를 예전에 기사로 본것도 싶고...
그런데 전혀 인기 없을 거 같은 미미한 물건까지 굳이 짝퉁을 만들진 않을거 같기도 하네요.
모르겠어요.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메이커 물품이 짝퉁이 많다는 말은 많던데 쿠팡이나 기타 등등 같은 유명한 소셜커머스도 그런 물건을 검수 안하고 취급할련지...
경험해본 분들 어떠셨나요.
초창기때 가품이 있어서 말도 많았던걸로 기억하긴 합니다만 요즘은 아마도 없을거고 가격차이는 아마도 병행제품이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소셜에서 신발살때 한번씩 상세내용을 보는데 대부분 병행제품인듯하고..뭐 초기에 불량이 아닌이상 신발은 뭐 AS받을일이 거의 없으니... 특히나 웬만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들도 대부분 병행제품들이 많아서...요즘은 크게 신경쓰진 않네요.
장담은 누구도 못하죠. 소셜커머스도 결국은 각 개별 업자들이 물건 올려놓고 파는 오픈마켓과 다를 바 없어요.
간혹 소셜 커머스 자체에서 수입을 했다 어쩐다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가품 구분법 숙지하시고 구매하신 뒤 받아보시고 비교해서
아니다 싶으면 반품하고 하는 수 밖에 없죠. 정품이라도 해외 구매라면 국내 백화점가와 큰 차이 발생할 수 있고요.
윗분 말씀대로 개별 업자들이 거기에 올리는 식인지라... 전에 티몬서도 어그부츠 가품 팔았다는 기사 본 기억 있네요.
병행수입 제품 (공식 수입사가 아닌 개별 상인들이 수입한 것) 들이라서 싼 게 대부분이죠.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지만 않으면 진품 병행수입인거 같던데요.
신발이나 옷 등 A/S 수요가 많지 않으면 사도 괜찮을거 같아요. 직구처럼 교환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요.
다만 시계 악세사리 등 A/S손길이 많이 가는 것은 국내 정식수입제품 판매매장을 추천합니다.
세일 안하는 S사 목걸이가 20프로쯤 싸게 인터넷에 나왔길래 샀다가 몇달만에 줄이 끊어졌는데 스톤 두어개와 땜질 수선이 18000원이 나와서 뻥 좀 붙여서 앞으로 몇번만 더 수선 받으면 목걸이값 나오겠다고 한탄을...
다들 감사합니다. 병행이라 그렇게 싼거였다면 정말 직구하는 분들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저 아디다스 사봤는데요. 중국어 써있고 질도 좀 안좋더라구요. 중국에서 파는 아디다스(가짜는 아니고 그 동네 정품)을 수입해서 파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아디다스랑 미국아디다스랑 다르듯이.
'병행수입'이라는 뜻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수입하는 것을 뜻하는 건 아닐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지요.
그런듯하네요. 요새는 동남아산이라 써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