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은 펑하고

잠이 안와서 이 새벽에 왔는데 새벽에 오니까 조금 더 빨라진거 같긴 하네요.

 

좀 더 알맹이 있는 글을 쓰고 싶은데 지금 상태로는,,,,,,

 

신해철에 대해서 몇 줄이라도 쓰려니 좀 미안해지더라구요.

초창기긴 하지만 그래도 신해철 음악 밤새워듣고 라디오도 열심히 듣고

-음악도시 이전이에요.- 1,2,3집 때쯤 팬이고 그 다음은 시들해져서

다른 사람들만큼 외에는 크게 관심을 가진 적이 없어요.

 

뭐랄까, 그래도 이제는 항상 같이 나이들어가면서 그 자리에 있어줄 거 같은

나이가 훨씬 들어서도 늘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다가

이런 비현실적인 소식을 듣고 와닿지는 않고 한 때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의

사망 소식을 이 나이에 듣게 될 줄이야라는 생각.

 

-결국은 이 얘기를 쓰게 되는군요. 신해철 열혈팬이었던 지인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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