칰무원과 레전드 (듀게야 아프지마)
IN
김광수 수석코치
박상열 투수코치
아베 타격코치
OUT
김종모 수석코치
신용균, 이선희 불펜코치
오대석 수비코치
이종범 작전코치
송진우 투수코치
강석천 수비코치
조경택, 김기남 배터리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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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이 한화 이글스 체질 개선에 들어갔습니다. 김성근 사단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송진우, 강석천, 조경택이 나가게 되었고 다들 만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장종훈, 정민철 코치는 살아남았네요.
선수 시절엔 나의 영웅들이였던 레전드들이 은퇴 후 코치가 되고 칰무원이 되어가며 그 무능함에 가루가 될때까지 까이는 상황이 오고 저도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나에게 주었던 현역시절 추억만큼은 지키고 싶습니다. 참 간사한 인간입니다.
송진우 코치를 이렇게 보냅니다. 다시 볼수 있을까요.

두 코치만 남는게 크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장코치는 진짜 지금도 카메라에 비춰주면 두근거릴 정도의 팬이었지만 홍명보의 예에서 보듯이 선수역량과 코치역량은 별무상관이라 봅니다...
선수도 살아남는 경쟁에 들어가듯이 코치도 이 기회에 각처에서 치열하게 자기 역량을 갈고 닦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아무 준비 없이 선수가 다들 받는 연수 한번 갔다왔다고 코치가 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