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어메이징한 에이미(스포 있음)

1.음.. 일단 로자먼드 파이크가 그런 역대급 쌍냔으로 나오는 거에 박수를 짝짝...

천사의 얼굴을 한 고전적 미인, 빅토리아 시대에서 튀어나온 고혹적인 미인이라 생각했는데..

뭐.. 액션영화도 나오고 멋진 언니라고 생각은 했어요.


2. 핀쳐가 어깨에서 다 내려놓고 가볍게(?) 찍었다고 생각해요.

오프닝시퀀스에 그렇게 공들이는 감독이 시퀀스 따위 없네요ㅋ

마치 거스 반 산트가 예술적인 영화 찍다가 뜬금포로 투 다이 포를 찍었던 느낌이에요.

이건 뭐 사랑과 전쟁+장미의 전쟁+스미스부부+투 다이포+ 와일드씽의 재미를 다 섞었습니다.

재미가 있을 수 밖에!


3. 두기(닐 패트릭 해리스) 불쌍...ㅠㅠ

게이배우인데도 몸 사리지 않고 찍었더만 그렇게 불쌍하게 죽다니..


4. 벤 에플렉의 성기 노출이 있습니다-_-

어느 장면이라하면 전라로 나오는 그 씬 맞아요.

못봤다면 당신의 눈썰미를 탓하세요.

언론 인터뷰에서 벤 에플렉은 이미 3d로 보면 더 훌륭할 것이다라며 썰을 풀었네요.

그러면서 촬영장이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던데... 음....



5. 벤 에플렉이 에이미의 구남친들을 만나러 간 장면에서 나온 철도교량 옆 건물은 세븐이 생각나더군요.

그 건물이 가장 핀쳐다웠습니다.



6. 마지막 즈음에 에이미가 입고나온 하얀칼라가 나온 원피스는 세브린느의 카트린느 드니브가 마지막에 입은 의상과 비슷하더군요.

할 거 다하고 놀던 아내가 정숙하게 코스프레하는 늬앙스의 상징적인 옷인가;

(혹은 아이유가 입은 원피스랑도 비슷하더군요..)

















    • 4. 내눈은 뭐란 말인가.. 그 전라 장면이 뭔지도 모르겠음.. 크헉!

    • 4. (제 눈은 역시 삐꾸눈이었습니다) 벌거벗은 부부가 나누는 살벌한 대화에 질려서 보이는게 없었다고 우기렵니다.



      6. 그 원피스는 대학생 불륜녀가 기자회견 때 입은 옷과도 비슷하죠. 전 이 아가씨의 철없음이 너무 기가막혀서 남편이 더더욱 용서가 안되요. 차라리 멀쩡한 성인여자랑 바람을 피웠으면 그러려니 싶은데, 이런 어린애랑 노느라고 우리의 에이미를 무시했다니;;;

    • 4. 댓글들을 보니 저만 해태눈이 아니라는 데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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