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면

전생에서 부터 서로 트러불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저도 날 원수 같이 여기고 나도 마찬가지죠.

상상을 해봤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 조상님들이

그냥 그렇게 결혼해 잘 살지 않았냐 잘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우리들이 세상에 나왔고.

안그렇습니까?

    • 어느정도 그렇다고 봅니다.ㅎㅎ


      (그러나 난 절대 싫은사람과 결혼하지 않을거야... .라기보단, 좋아하는 사람

      이랑도 못하게 생겼. .)..
      • 좀 그렇다고 봅니다 라고 말을 하는데


        어느정도 그렇다고 봅니다가 더 설득력 있고 예쁜말 같군요.


        근데 왜 못해요 하지.

        • 그렇게 들리나요? 앞으로 종종 써먹어야겠네요.ㅎㅎ

          지금은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못하고요, 있었을 때도 제가 하는 짓을 보니 누구랑 같이 잘살 수 있는 인물이 못 되더라구요 제가...하하
    • 지금 이렇게 좋아서 죽네사네 하는데 막상 결혼하고 나서 마음이 변하면 어쩌지

    • 옛날엔 상하관계가 분명해서 싸움이 적었던 것 아닐까요.여자가 자신의 삶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좁게 정해져있으니.

      비슷한 집안끼리 중매로 하면 장점도 있구요.

      지금은 자유는 넘치고 기준은 없고.. 방황하는거죠.

      헐. 차라리 그렇게 산다면 어떨까 상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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