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독서모임 최근 소식..

드디어.. 마침내... 결국에...!!! 내일 첫모임 합니다.


근데 하필이면 내일이 제일 바쁜 날, 아침부터 지방 출장이 잡혀 있습니다. 어쨌거나 시간 맞춰 돌아와야죠.


현재까지는 12명 정도가 오실 것 같아요. 애초에..생각보다 호응이 많으셔서.. 너무 많으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있었습니다만.. 적당히 조율이 된 것 같아 다행이네요.


일단.. 현재까지 서른분 정도의 책과 치킨과 술을 사랑하는 분들이 가입해 계시구요. 추가로 쪽지 주신 가입 희망자 분들도 받는게 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뭐.. 이건 첫모임 하고 나서 고민할 일이고.


내일의 나눌 책은 후쿠오카 신이치의  동적 평형입니다.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이 책을 읽고서 과연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가 정말 궁금하구요.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후기는 다시 올릴께요. 일단.. 내일 만날 분들 생각에 가슴이 두근 두근..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 오! 이제 시작하시는군요^^


      제 경험을 말씀드린다면, 모임에 대략 3,40명의 희망자들이 있을 경우 언제나 실제 참가하시는 분들이 10명 안팎이더라구요.

      그런데 재밌는건 이 숫자가 항상 유지되면서 출석 멤버들이 계속 교체가 되더라는 겁니다.

      다들 바쁜 시간들 내시는 거라서 그런지 마치 멤버 체인지가 되듯 회원들이 교대로 나오시는데 그건 그거대로 재밌더라구요ㅋ
    • 응원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시간이 맞으면 참여하고 싶어요.
    • 멋진데요! 다음에도 공지 한 번 올려주세요 ^-^


      사람이 너무 많지 않다면요!

    • 아 이미 책도 정해져 있던건가요. 스마트하지 못하다보니 이런 일이... 글구 저는 술은 좋아하지 않긴 합니다만 책과 치킨을 좋아하니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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