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아가씨 사진 >3</ (당연히 구체관절인형 바낭)

어제 3호냥 새 의상 입히다보니 기진맥진해져 찍지 못했지만, 2호냥을 위한 새 의상 & 새 위그도 주문했답니다.야근하고 돌아와 4일 연속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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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주름이 돋보이는 미니드레스와 잘나가는 언니의 상징 올백머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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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지만 무섭게 생긴(...) 3호냥 때문에 위엄이 영 서지 않는 언니를 위한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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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구조상 쓸어올린 앞머리 표현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우려보단 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사진에선 앞머리가 좀 이상해보이지만 맨눈으로 좀 떨어져서 보면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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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냥은 역시 강한 직접조명으로 눈빛이 반짝여야 더 활기있어보여요.(더불어 사진마다 춤을 추는 색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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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포즈인 팔 들어올리기...=_=; 최근 텐션형 구관의 한계를 절감하며 철사튜닝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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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효과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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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컷. 클럽 분위기를 내고 싶었는데 배경지가 심심해서 Fail. 포단이랑 무릎담요 말고 좀 더 괜찮은 배경지를 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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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한 가닥을 내리고 더욱 강한 이미지를 어필하는 2호냥. 오옷, 언니의 위엄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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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을 강조한 컷으로 마무리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3< /

    • 나는 왜 저 구두가 10년전부터 싫었던 걸까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 실제 사람이 신었을 때는 그닥 예뻐보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글래디에이터 힐이지만, 인형에게 신기면 발목을 고정시켜줘 자립을 수월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무척 애용하는 구두입니다.

    • 멋지네요^^


      글레디에이터 힐이 좀 쎄게 보이긴 합니다만 신으면 무척 발이 편하답니다ㅋ
      • 어쨌든 발 전체를 감싸주고 발목도 안정적으로 지탱해주니 힐 종류 중에선 그나마 글레디에이터 가장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볼은 하나도 없고, 발가락 끝에만 겨우 걸려있는 뾰족코 하이힐을 신고 걸으면 얼마나 불편할지 남자 입장에선 상상도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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