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게임 중계 수영 편중 심하지 않나요

일주일 내내 수영만 보는 기분이에요. 이게 아시안 게임인지 수영선수권대회인지

야구,축구 정도를 제외하고

뭔가 제대로 처음부터 중계하는 건 수영이 유일하고

그러다 시간남을때 다른 종목 중계하고,

그러다가도 그 경기 중요한 순간에서도

수영하면 또 바로 수영으로 넘어가고

다른 종목 메달 소식은 어째 자막으로 보는게 더 많은 것 같고,

아무리 박태환이라지만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요.

아.. 당구 에잇볼 결승올라간 김가영 선수는 어찌됬는지..

    • 그러게요. 농구도 안보여주고....
    • 그것도 그렇고 중계자체가 뭔가 가라앉아있는거 같아요..분위기가 안사네요..

      라이브로 틀어줘도 녹화하는거 보는거 같음...

      중계자체를 이상하게 오버해서 했을지언정 중계편성같은건 ..작년에 동계올림픽 독점했던 sbs 중계편성이 더나은거 같기도하네요..
      돈많이 들여 독점해서 그런지 방송사가 총동원해 사활을 걸고 홍보및중계해주던데..

      뭐 다른프로 하다가도 경기 결승현장되면 바로 라이브로 긴급편성되고..
      지금 kbs,mbc는 그냥 건성건성 물에 술탄듯 이번아시안게임은 보여주는거 같아요
    • 아~~~~~ 농구 보고 싶다 ㅠㅠ
    • 다양한 종목을 모아놓은 대회에서 다양한 종목과 여러 국가의 선수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는 게 제일 불만입니다. 시청자로서도 그런데 비관심 종목의 입상하지 못한 선수들은 얼마나 가슴아플지.
      원하는 경기 볼 수 있는 인터넷 좌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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