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번 토론의 열기를 잠재워 보겠습니다!

photo 29BC88_zps71dba066.png



작년 수능 수학 B형(이과형) 29번문제 정답률 6.8% 주관식입니다


마치 집중집중 열매를 흡입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해설강의/해답지 보고 답하기 없긔



p.s 어렸을 적에 친구 집에 게임하러 가면 항상 그 친구 아버지가 계셨어요

우리를 쭉 보더니 갑자기 바지를 배꼽 위까지 올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나는 절대 바지는 배꼽 위까지 올리지 않으리라 다짐했었죠

아저씨 하니까 생각나네요 나는 꽃중년이 되리라 다짐하건만...

    • 배바지 자체는 잘못이 없습니다. 이렇게나 예쁜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6K2DBD9TLyY

      • 엌 이럴수가;; 배꼽이 보이질 않아요;;


        정말이군요

      • 예쁜건 잘 모르겠지만, 로드가 노래를 망쳐놓는건 확실하군요. 아니나다를까 댓글에서도 폭풍까임을 당하고 있군요...ㅎㅎ

        • 노래를 망친다는 비판은 커버나 리메이크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너바나를 들으며 자랐지만'ㅅ' 커트 코베인 자살할 때 태어나지도 않은 아가씨가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은, 음, 제가 볼 땐 가상하고 또 멋있어요.

          • 네 맞아요. 그건 어쩔수없는 커버의 숙명이긴 하지만, 분명 잘된 리메이크곡과 그렇지못한 곡은 존재하거든요. 물론 잘된과 못된의 기준 역시 주관적인 것이긴 하지만..그래도 이건 좀 너무 아닌것 같네요. 아 전 로드 좋아해요...멋지다는말엔 동감하구요 하지만 이번건 실패인듯 ㅎㅎㅎ 뭐 항상 잘 할 순 없겠죠^^

            • 네네 저는 반대로 로드 누구인지도 잘 몰랐더랬습니다 (그래서 아마 기대가 아예 없).


              상관없는 얘기지만 저 영상보고 감명받아서 비슷한 핑크 블레이저를 샀으니 저도 마음만은 로드...일 리가 없죠. =_=;;; 

    • 지나가던 문과생 : 부들부들

    • 답을 찍으라면 4라고 하겠지만 정답은 아닐거고, 계산하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 아아.. 여러분 더 힘을 내서 집단지성(응?)의 힘을 발휘해보아요


      풀이법이 네가지 정도가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저는 삼각치환을 응용할수 있는


      방식이 가장 간단해보였어요 여기까지

    • 이거 뭐야 무서워...(지나가던 문과생2)

    • 마음먹고 풀라면 풀을수도 있을 거 같은데 수학을 놓은 지 오래돼서......




      이런 것도 쉽게쉽게 푸는 방법이 있겠죠

    • 잠재우긴 뭘 잠재워요, 위에 아예 나래비를 죽 섰구만. 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