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자 완결

“아만자"는 올레에서 연재되던 암환자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여기서 추천을 받고 보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완결이 되었네요.


암… 참 무서운병이지만 그저 아프고 슬프지만은 않게 들려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환타지와 버무려서)


보다가 먹먹해 지는 순간도 많았던 것 같고 어떻게 이리 와닫게 표현할수 있을까 싶기도 했구요.


구성이 극적이다 보니 영화나 드라마 같은 걸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 계신다면 (유료로 바뀌기 전에)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http://webtoon.olleh.com/toon/timesList.kt?webtoonseq=34

    • 중간쯤까지 보다가 잊고 있었는데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이거 앞부분 10화 정도 봤다가 책 나오면 사야 겠다 싶어서 일부러 안 읽었는데 드디어 끝났네요!

    • 완결에 딱 맞추어 단행본도 두 권으로 나왔더군요..


      마지막편 작가 후기를 읽고는, 효도해야겠다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한번 더 하게됩니다...;

    • 생각해보니 좋은 글들이 많으니 단행본 두권이라면 소장하는 것도 좋겠네요..



      암으로 비슷한 과정을 겪고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읽으면서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속에 자꾸 아빠를 대입하게 되어서 마음이 듬성듬성 서늘합니다..



      하~~오늘 비도 오고.. 참...

    • 드라마 로즈마리에서 유호정이 한 대사가 저렇게 들려서("저 아만자에요")농담거리로 돌았는데 제목으로 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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