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볼 땐 별생각 없었는데..
현재 교통량으로도 아시아지역에 에볼라 걸릴 확률이 높다는데, 필요한 백신개발이나 치료제 확보는 안하고 무슨 생각하는 건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가고 싶으면 박근혜 지가 가면 되지.
자원봉사는 자발적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왜 남의 목숨 가지고 지가 인심 쓰는 건데. 정말 쌍욕 나오네요.
앞으로 병원별로 학교별로 충성경쟁하면서 아랫사람 목숨 팔아서 아프리카에 자원봉사단으로 억지로 등떠밀어 내보내고
프로젝트니 뭐니 지원금 끌어오고, 낙하산 자리 하나 얻어서 기생충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겠죠.
정말 하루도 피냄새가 가시지가 않아요. 끔찍한 나라에 살고 있네요.
외국 가는 거 좋아하는 것 같던데 본인이 직접 가지 왕도 아니고 마음대로 누굴 보내요?군의관들 보낼 건가요?국회의원이나 정부 관리 중에 의사 출신들이랑 사이좋게 손잡고 직접 가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해외직구는 대기업들 기분나빠서 전파인증 삼천만원 내고 받게 만들면서 에볼라는 그렇게까지 세금을 우려서 자원봉사자에게 쥐어주면서까지 수입하고 싶은건가요.
이럴때야말로 높은(?) 사람들이 솔선수범하는것을 보여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서 안전한데서 아무것도 안하더라도 같이 가는거랑 같이 안가는거랑 장비의 수준이나 수량차이가 많이 틀려질거 같은데 한명이라도 같이 가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럴 확률은 제로에 가깝거나 이미 제로가 아닐까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