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국가를 자(사)칭하는 어느 테러집단의 노예제 부활

http://www.47news.jp/smp/korean/international_diplomacy/2014/10/100010.html


나치 독일, 일본 제국, 크메르 루쥬, 김씨 일가와 역사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할 미친 족속들이죠. 정말로 갈때까지 가나봅니다. (이미 한참 갔지만)


2014년 한해동안 국내외를 막론하고 막장을 보여준 사건사고들이 많았지만 이 빌어먹을 테러집단은 그 중에서도 최악입니다. 정말 답이 없어요.



    • 이런거 보면 안나 토렌트도 미워집니다.

    • 그 소녀들, 무슨 모험을 얼마나 즐기고 싶어서 그런데 가담하는 걸까요? 가족들만 불쌍하네요....


       


      그나저나 IS 남성대원들은 매매혼 아니면 결혼을 못한답니까? 이건 뭐...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군요.

    • 소름끼친다는 말로도 부족하네요. 집단 광기와 학살에 대한 기사를 접할때마다 어마어마한 무력감과 공포가 느껴져요. 인간은 갈수록 악해지는 걸까요..
    • MB를 존경한다던 노르웨이 살인마와 원하던 세상이 도래 한게 아닌가 싶은 일베애들 가슴이 두근두근 하겠네요. 




      http://news.donga.com/Issue/List/02180000000003/3/02180000000003/20110725/39052777/1

      • <시사인> 기사 보니까 일본인들도 상당수 IS에 가담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한국도 장담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여튼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미국 등등 각국의 정보국이 파악한 자국의 가담자들만 각 나라별로 수 백명인 상황이니....이것 참;;

        IS는 뭐랄까, 21세기 소위 문명국들의 거대한 쓰레기통이 되어간다는 느낌?
    • 얘네는 전세계 사람들이 다시 볼 여지도 없이 아무 거리낌 없이 미워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오히려 서방자본의 지원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종교 근본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IS가 '코란에 노예제를 인정하는 구절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분명 사실입니다. 코란은 중세 노예제가 있던 시절에 씌어진 경전이니까요.

      그러면 기독교는? 성경에도 노예제를 인정하는 구절들이 있어요. 그냥 있기만 한가요, 아주 넘쳐나죠;;

      링컨 대통령이 사후에 남긴 메모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성경의 어떤 구절을 찾아 봐도 노예제를 부정하며 인간의 평등을 주장하는 구절은 없다...또한 우리 서구의 어떤 역사에도 그런 전례는 없다...노예제 폐지는 어떤 역사나 신의 말씀에도 의지하지 않는, 인간의 새로운 인식으로 만들어져야한다...."

      대충 이런 논조였는데 절대 공감합니다. 세상에 어디에 신의 뜻이 있겠어요. 다 인간들이 하는 겁니다.

      사고를 치는 것도 인간들이니까 그거 수습하는 것도 인간들이 해야죠.

      모든게 다 인간들 탓이거든요. 어딜 감히 신한테 떠넘기려고!

      • IS를 옹호하려는건 아니지만 저들의 이슬람 근본주의라는게 말 그대로 이슬람 창건시대+리즈시절인 7세기 사회로 회귀하자는 겁니다. 


        7세기 사회, 특히 부족 사회는 어느 국가를 대입해도 현대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대부분 막장이죠.


        뭐 당장 한국만 봐도 백 몇년 전까지 사람을 소유물처럼 사고 팔고 했는데요. 

    • ISIS라 쓰로 국제일베라 읽으면 되나요
    •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았다고 곱게 차려입은 여섯살짜리 여자아이 목을 잘라 몸만 남은 사진을 찍어서 자랑스레 올리는 막장놈들을 미제에 대항하는 투사라고 지지한다니.

      • 그게 아무래도 둘 중 하나일 겁니다.


        IS에 대해 잘 모르고 단순하게 이슬람 무장 단체 정도로 생각하는 거죠. 예...제 얘깁니다;; 처음 IS얘기 들었을 때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같은 단체인줄 알았거든요...-_-;;


        근데 실상을 알고 나서도 지지한다는 소리를 한다면....그냥 미친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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