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하핫
전 한 15분 놓치고 보기 시작했는데 도통 뭔 게임인지 뭘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예측이 안되더군요. 자꾸 아둔한 머리를 탓하며 vod인줄 알고 정지 버튼을 애타게 찾았다는.
강용석이 1시즌에 있었던 "맛탱이가 간다" 발언을 진심으로 했습니다. 강용석은 정치인치고 얼굴에 감정이 참 잘 드러나더군요.
오현민이 욕 먹고 있는데 뭐 이 사람은 아직 어리기도 하고 지니어스 카이스트인가 팀으로 우승했다는데 아직도 팀으로 뭘 대결하는게 아주 머리에 박혀 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의 행동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런 걸로 또 욕을 먹을 일도 아니죠.
강용석이 성깔 낸 것도 그에 대한 싫은 감정과 별도로 이해가 가구요.
그리고 데스매치 모니터 스크린에 가림막 좀 했으면. 그런 것도 알량한 게임의 룰이라 룰브레이크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장치한 거라면 제작진 여전히 마음에 안 들어요.
이번 시즌에는 저돌적인 참가자가 부족해 보이네요.
김경훈이 갑자기 그리워집니다.
허허.
김유현인가 이 분이 잘했으면 하고 바랐는데 그것도 잘 모르겠고
그냥 장동만이 일찍 안 떨어져야 될 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