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나이키 위런을 맞아 배대지 사용한 해외 첫 직구 실패, 벼룩해요 러닝탑!
아이허브처럼 직접 한국에 배송해주는 해외 사이트는 종종 이용했었는데,
배대지 그러니까 배송대행지를 이용한 직구는 처음이었어요.
해외직구를 시작한 이유는
나이키 위런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의 새 러닝탑을 사기 위함이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기능성 의류들의 필요와 왜 고것들이 탄생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사실 러닝탑은 처음 사보는 거라
어쨌든 약 이틀간의 신나고 꼼꼼한 쇼핑의 시간이 있었고
약 2주간의 인고의 시간을 쫄깃하게 기다렸습니다.
고 시간 참 재미나더라구요.
혹시 결제가 두번된건 아닐까, 안된건 아닐까. 배송은 잘 올까, 등등.
특히 제가 이용한 배송대행지에 대한 평이 극과 극이었거든요.
그러한 시간을 견디며 드디어 배송받은
저의 러닝탑은.....
사이즈 미스입니다. oㅠㄴ
소박한 상체라, 또 외쿡(!) 브랜드 사이즈라
당연히 XS를 선택했는데 저한텐 좀 작아요.
러닝탑이 처음이라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전 이거 입고 뛰면 숨막혀 죽을지도요.
이게 지방의 문제를 떠나 제가 가진 기본적 뼈대랑 안맞는 느낌?
위와 같은 여차저차한 이유로 벼룩합니다.
Lole이란 브랜드에서 나온 러닝탑으로 XS사이즈입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 링크에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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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e Alpine Bra
SKU: #8240120
Color: Black
size: XS
http://www.6pm.com/lole-alpine-bra-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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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운송료 포함 2만원!
관심있으시면 쪽지 주세욥!
<벼룩글 불편하신 분께 뒤늦은 사과 말씀 올립니다.>
아이고..브라탑종류는 공식 사이즈를 참고하시지 그러셨어요. 저는 나이키 브라탑 압박(?) 욕심에 S 샀다가 숨이 막혀서 기절할뻔..;;
하하 저와 같은 경험을!! 근데 또 친구들은 압박해야 뛰기 좋다네요? 받쳐주고 모아주는게 목적이 아니라 걸구적(?) 거리지 않게 하는게 목적이라면서요. 뭐 알긴하겠는데, 이건 단언컨대 사이즈 미스!! 암요!!